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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GALLERY
전시회 내용 회장 풍경
포실 재팬 10주년 기념 포실 워치 엑시비션 “VINTAGE YEAR for FOSSIL” ― 포실의 궤적·역대 TIN CAN 컬렉션 ―
©FOSSIL JAPAN
아이바 LOGOS GALLERY 시부야 파르코 파트 1 / B1
기간 2006.08.04 (fri) - 2006.08.16 (wed)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폐점
입장료 무료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기획:주식회사 포실 재팬
전시회 내용
198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탄생한 캐주얼 워치 메이커 포실
올해로 포실 재팬 사가 설립해 10년을 맞이했습니다.10주년을 기념해 이번 로고스 갤러리에서는 포실 워치 엑시비전 「VINTAGE YEAR for FOSSIL」을 개최합니다.
「아메리칸 클래식 마인드」-----.옛날 좋은 시대의 미국의 매력을 계속 표현하는 포실 디자인의 백그라운드를 시계 패키지 "TIN CAN”을 중심으로, 시계나 디스플레이 도구 등을 일동으로 전시합니다.
단순한 워치 메이커에 머무르지 않는 포실의 보다 예술적 패션적인 “아메리칸 클래식 마인드」를 마음껏 피로하겠습니다.
10주년 한정 워치를 비롯해 일본 미전개 가죽 액세서리나 비매품의 워치 수납용 TIN 케이스 등도 판매포실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기획이 될 것입니다.
덧붙여 회기 중에 한정 워치를 구입하시는 분에게는 데드스톡의 TIN CAN에 넣어 드리겠습니다.(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포실의 브랜드 컨셉

현재 미국 NO.1 패션 워치로 뉴욕 5번가에 플래그십을 가진 포실은 1984년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탄생했습니다.현재는 유럽에서도 널리 인정받아 세계 90개국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클래식 마인드」를 계속 제안하는 포실 패션 워치의 전개는 6개 카테고리 120개 모델을 자랑하며 1년에 5회 이상의 사이클로 신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또한 아사쿠사의 아사히 맥주 본사 빌딩에 인접한 슈퍼 드라이 홀 옥상의 "불꽃의 오브제" 설계로 알려진 필립 스탈크나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의 설계 등으로 알려진 프랭크 게리 등의 세계적인 건축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발표하고 있습니다.그 외, 쥬얼리, 의류, 가죽 액세서리나 선글라스 등의 라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TIN CAN = 포실의 브랜드 아이콘


포실은 "TIN CAN"이라고 할 정도로 포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매 시즌 보내는 독특한 디자인을 포실팬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세계에는 수집가가가 많이 있습니다.항상 갈아가는 TIN CAN。이번에는 과거에 전개된 디자인의 TIN CAN도 라인업본사, 달라스의 창고 깊숙이 잠들어 있던 보물 TIN CAN도 등장합니다.

10주년 기념 한정 모델 “JAPANESE TIC” 판매


포실 재팬 1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 모델 “JAPANESE TIC”를 판매.
문자판에 히라가나로 표시한 초수가 세련된 모델입니다.

■전시물

브랜드의 아이콘이기도 한 TIN CAN을 중심으로 전시하겠습니다.
TIN CAN 디자인 풍경, 원화, 나아가 역대 TIN CAN。또한 TIN CAN을 벽처럼 쌓아 올린 「TIN WALL」을 제작, 전시하겠습니다.

■판매물

  • 10주년 기념 한정 모델 “JAPANESE TIC”
    ※판매시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데드스톡 TIN CAN에 넣어 드리겠습니다.
  • TIN(브리키)제 시계 수납 케이스
    ※큰 TIN CAN으로, 한번에 24개의 시계를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일본에서는 통상 유통되지 않은 것이므로, 팬에게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일품입니다.
  • 10주년 기념 티셔츠
  • 클럭(표시계)
  • 가죽 액세서리
    ※일본에서는 미전개 사이프, 백, iPod 케이스 등의 가죽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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