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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오리지널 포스터전 '06 COLLECTION
프랑스 영화 오리지널 포스터전 '06 COLLECTION
아이바 LOGOS GALLERY 시부야 파르코 파트 1 / B1
기간 2006.10.18 (wed) - 2006.10.31 (tue)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폐점
입장료 무료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전시회 내용 데하라 유키노리 인터뷰에

3년만이 되는 인기 기획, 영화 포스터전을 개최합니다.

과거 몇 번의 개최에서는 모두 호평을 받고, 만을 가지고 등장입니다.이번은, 첫 개최시부터의 기본 노선이며, 가장 요망이 많아 인기도 높은, 프랑스 오리지널 포스터의 매력으로 되돌아가는 라인업입니다.

60년대 누벨 버그를 비롯해 컬렉터부터 초보자까지 폭넓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구색으로, 각각에 관련된 에피소드 등 해설 첨부로 소개하겠습니다.

또한 함께 판매하는 당시의 프레스킷은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롭고 원래 수가 적은 것 때문에 거의 볼 기회가 없는 만큼 자료로서도 귀중한 것입니다.

1960~80년대의 프랑스 영화 포스터를 중심으로, 오리지널 포스터 약 200점을 전시 판매합니다.그 외, 프레스 북, 스틸 세트 등 영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프레스 키트 약 30점도 전시 판매또, 이번에는 앤티크를 포함한 코스튬 쥬얼리도 특별 출품하겠습니다.

영화 포스터 상영시의 사명과 예술로서의 평가
영화 포스터에는 한 장의 한정된 지면 안에 영화의 내용을 응축시켜 대중의 흥미를 환기하고 영화관에 불러들이는 사명이 있습니다.그러나 매스 미디어의 발달로 포스터에 의한 대량 동원력이 저하되어 오면 이번에는 그 포스터 자신이 가진 아트성과 희소성이 크게 평가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노스탤지에 끌려간 극히 일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수집가 아이템으로서 하나의 마켓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영화 포스터가 매료되는 매력 - 희소성과 아트성
영화 포스터는 애초에 광고 선전 도구 중 하나였으며, 상영이 끝나면 파기되거나 폐기할 것을 강요당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영화관에 붙이는 정도의 매수 밖에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현존하는 포스터 수는 결코 많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또한 그들에 관한 데이터가 남아 있는 것도 아닙니다.환상의 포스터라고 전해지고 있는 것이나 세계에 1점 밖에 없는 것이 있거나, 지금도 새로운 발견이 있거나, 영화 포스터에 관련된 이야기가 끝없는 이유도 그 근처에 있어, 그만큼 열광적 수집가를 키워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또한 수집가에 의한 수집뿐만 아니라 예술이나 인테리어로서 포스터 자체를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영화 포스터의 매력입니다.
창조물들 Les creatures

창조물들
Les creatures

1966년
아니에스 바르다 감독
조르주 케르피제화 60×80cm\63,000

영화 포스터 상영시의 사명과 예술로서의 평가

본전의 “오리지널”이란, “첫 상영시에 제작된 초판 인쇄의 것”이라는 의미이며, 타국에서의 상영시나 리바이벌 상영의 것은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또한 영화 포스터의 경우 대부분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던 것이며, 보존 관리가 철저하지 않기 때문에 그 컨디션은 다양하며, 그것이 가격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리운 영화, 추억과 추억이 있는 영화의 포스터에, 로고스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또 여기서 반드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영화 포스터란
일본에서는 아직 구미 국가만큼 영화 포스터 시장이 성숙하지 않기 때문에 영화 포스터를 다루기 위한 기본 용어나 감정이 모호하지만, 해외 전문가와 애호가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포스터의 분류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오리지널
각국에서 그 영화가 처음 공개될 때 제작된 초판 포스터만을 가리킵니다.

2. 리프린트
리바이벌 상영시에 제작된 포스터로,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오리지널과 다르지 않은 것.이것에는 오리지널과 전혀 구별이 되지 않고, 상당한 감정안을 요구하는 것도 있으면, 색수를 떨어뜨리는 등, 외형에도 금방 알 수 있는 안정한 것까지 다양한 타입이 있습니다.

3. 리이슈 혹은 리에디션
리바이벌 상영시에 제작된 포스터로 디자인 변경된 것.그 이유는 오리지널 원판이 잃어버린 경우도 있으면, 새로운 관객을 획득하기 위한 시대의 요구에 있던 것으로 교체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4. 리프로덕션
다양한 이유(대부분 판매목적)로 영화 상영과 관계없이 복제된 것.

미국의 경제 잡지 등에서도 그 과열이 보도될 정도로 고조되고 있는 영화 포스터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오리지널 포스터입니다.일반적으로 오리지널이 가장 그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포스터 자체도 열정을 갖고 제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게다가 그 희소성 때문에 점점 수집가의 볼디지는 올라갑니다.오래된 포스터는 희소성뿐만 아니라 컨디션에 따라서도 그 평가가 달라집니다.

본전의 포스터는, 특별히 기재가 없는 한 모두 오리지널입니다.

프랑스 영화 포스터의 사이즈에 대해서
※40×60cm 1970년경 이후에 많다.
※60×80cm 1970년경 이후에 많다.
※40×80cm  
※120×16cm

(미국에서는 1-panel이라고 부른다)

기타 160×240cm, 320×480cm, 달라진 것은 메트로 계단용 평행사변형 포스터도 있습니다.프랑스에서는 포스터 전문 작가 이외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에 의해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게재 사진은, 본전에서 판매하는 포스터의 일부입니다.
데하라 유키노리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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