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 블루스전 ~Harmonica meets Blues~

회장 :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
기간

2008년 7월 16일(수)-2008년 7월 30일(수)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종료

입장료 : 무료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Hands and harp of Willie Foster
Photo by Steve Gardner/Mega Press

전시회 내용

가까이에서 매력 넘치는 하모니카와 하모니카와 인연이 깊은 음악 블루스를 퓨처링

'하모니카', 그것은 휘파람을 부는 것처럼 부담없이 시작하고, 덩어리가 깊고,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그리고 그 포름은 언제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싶어지는 것 같은 사랑스러움.로고스 갤러리에서는 그런 의외로 친근하고 매력 넘치는 하모니카와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 남부에서 사랑받아 「블루스 하프」와 인연이 깊은 음악, 블루스를 퓨처링한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듣고 애타게, 바라보고 으르렁, 불어 즐겁다.하모니카의 이상한 매력

애수를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하모니카의 음색.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언제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싶어지는 것 같은 사랑스러움.손에 쏙 들어가는 부담과 단순한 구조에서는 매우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모니카는 표정 풍부한 음색을 만들어 냅니다.또한 하모니카는 휘파람을 부는 것처럼 가볍게 시작하고, 사리면 안쪽이 깊고,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아마추어인 우리에게도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하모니카와 호너(HOHNER)

Blues Harp #532/2S
1820년경에 만들어진 오르간의 조율용 도구가 기원이라고 하는 하모니카19세기 중반에 비엔나에서 유행하고 그 후 독일의 도시 트로신겐(Trossingen)에서 시계 장인 마티아스 호너가 개량하여 1857년에 판매한 것이 오늘의 하모니카의 시작입니다.미국에서 시장을 개척해 성공한 독일 호너사는 세계적인 악기 메이커로 알려져 작년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하모니카는 미국에서 마우스 하프라고 불렸기 때문에, 호너사는 「블루스 하프」라는 모델을 세상에 내보냈고, 훗날 이 명칭은 단음 10홀 하모니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악기로서의 고품질은 물론, 호너 사의 하모니카는 독일의 장인들이 만들어 낸 그 아름다운 포름이나 외부 상자의 디자인 등이 특징입니다.

의외로 우리에게 친밀한 존재의 하모니카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하모니카를 불어본 사람의 수는 국내에서만 600만 명 있다고 하며 연간 2000개소에서 매년 어떤 형태로 하모니카 콘서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1970년대 무렵까지 하모니카는 일본의 초중학교에서 학교 교육용 악기로도 이용되어 15개의 구멍의 단음 하모니카가 초등학교, 상하식 크로마틱 하모니카가 중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음악실의 정경과 함께 되살아나는 그리운 마음으로 하모니카를 손에 쥐는 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밥 딜런과 스티비 원더 등 많은 대중음악가들이 노래의 연주로 하모니카를 불어오는 모습은 낯익은 광경입니다.

전시 판매 내용(예정)

독일 호너사의 하모니카 약 50종류
하모니카 프리크에서 초보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폭넓게 전시, 판매하겠습니다.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에서 '블루스 하프', '마린 밴드', '더블 리드', '150주년 기념 모델' 등
 ○길이 60센티를 넘는 ‘오케스트라 루하모니카’
 ○평소 좀처럼 볼 수 없는 ‘히스트릭 컬렉션’ 시리즈
 ○35밀리의 미니어처 하모니카 시리즈
Sam Chatmon
Photo by Steve Gardner/
Mega Press
사진가 「스티브 가드너」에 의한 오리지널 사진
일본에서 활약하는 블루스 뮤지션이기도 한 사진작가 스티브 가드너에 의한 미국 남부 미시시피에서 블루스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한 작품.
일러스트레이터 ‘도라가와 신’에 의한 블루스에서 촉발된 일러스트 원화
가죽에 그린 블루스 일러스트하모니카가 로고 마크인 패션 브랜드 ‘블루스 게이트’의 메인 비주얼도 다룬다.
하모니카 주변 상품, 블루스 모티브 아이템
하모니카가 로고 마크의 패션 브랜드 「블루스 게이트」로부터, 본 가죽제의 하프 케이스나 가방・핸칭이나, 액세서리 장인 「KOGETSU」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블루스나 하모니카를 모티브로 한 링 스트랩 등
CD
「블루스 하프」와 블루스의 입문적 CD (P바인레코드)를 픽업
BGM으로 점내에서도 흘리며 시청 코너에서는 실제로 개별 CD를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스티브 가드너 Steve Gardner
Sam Chatmon
Photo by Steve Gardner/
Mega Press

블루스 뮤지션이며 사진가.
1956년 미시시피주 잭슨 출생.미시시피 대학을 졸업한 후 현지 일간지 잭슨 뉴스사 사진부에 근무하면서, 샘 채팅맨 등 미시시피 델타의 블루스맨들과 친분을 쌓으며 블루스의 손길을 받았다.1980년에 프리랜서가 된다.
현재는 도쿄를 거점으로 보틀넥 블루스 밴드를 결성하여 블루스 뮤지션으로, 또 사진작가로 활약 중이다.메이지 대학에서 비상근 강사로서 미국 남부의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주된 하모니카 종류

다이어토닉 하모니카(싱글 리드)
길이 10cm 정도의 손바닥에 가라앉는 크기로, 10개의 구멍이 일렬로 늘어선다.
1,900년경 미국에 수출된 하모니카는 블루스에 사용되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그 소박하고 강력한 음색은 컨트리, 블루스의 세계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블루스 하프」는 호너사의 상표.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더블 리드)
상하 2단으로 나뉘어, 약간 피치의 다른 2장의 리드가 기분 좋은 트레몰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애수 있는 마음에 스며드는 음색은 하모니카 사운드의 대표적인 것이다.

크로마틱 하모니카
슬라이드 레버를 눌러 반음을 내는 것으로 12음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클래식에서 대중, 재즈 등 다양한 음악에 대응할 수 있다.
주로 3 옥타브, 4 옥타브 음역의 모델이 인기.
오케스트라 루하모니카
베이스나 코드의 앙상블용 하모니카

히스토릭 컬렉션
하모니카 역사 속에서 태어난 감상 가치가 높은 독특한 하모니카
미니어처 하모니카
35밀리 사이즈면서 제대로 1 옥타브의 음계가 불 수 있는 하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