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 |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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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8년 9월 12일(금)-2008년 9월 24일(수)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종료 |
입장료 : | 무료 |
문의 |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
협력: | 살람 살람 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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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잔 바파이앙
옛부터 세계적으로 저명한 페르시아 시인을 배출해 온 이란
절묘한 리듬에 얹어지는 풍부한 말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유명한 고전시 한 구절이 대화에 담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시의 나라’ 이란에서 만들어진 그림책은 정말 맛이 깊습니다.내용은 일상의 사소한 일로부터 이슬람 신비주의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만, 사물을 다양한 각도로부터 표현하려고 하는 「시의 마음」이 문장안에도 그림 속에도 숨쉬고 있어, 그러한 교제가 깊이 있는 이야기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책 화가와 도예가의 작품을 통해 이란의 젊은 재능을 소개한 약 1년 반 전의 선회에 이어 이번은 그림책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전람회를 개최합니다.알려지지 않은 이란 그림책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란에서 그림책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1960년대입니다.재능 있는 화가나 작가, 시인 등이 모여 외국 그림책 번역이 아닌 자신들의 그림책을 만들려고 나섰다.70년대가 되면 볼로냐와 브라티슬라바 등 그림책 원화 국제 콩쿠르에서 입선하는 작품이 나오기 시작해, 특히 최근에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이에 따라 이란 그림책의 국제적 평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시 판매 내용(예정)
이란의 그림책 약 40 타이틀을 일본어 줄거리(일부 전역)와 함께 전시 및 판매, 이 규모로의 전개는 일본 최초의 시도
외국어 그림책에는 그림만 보고 스토리를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만, 이번 전람회에서는 그림책의 다른 요소인 이야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일본어의 줄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이것에 의해, 이야기와 그림 사이에 있는 흥미로운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이번에는 비교적 새로 출판된 약 40 타이틀을 전시 판매합니다만, 이만큼의 수를 일본어와 함께 소개하는 것은 첫 시도입니다.부디 기대해 주세요.
이란의 젊은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원화 작품도 전시
벽면에는 이란에서 그림책 그림책 그림을 제작하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몰테더 더에 디(Morteza Zahedi), 마르잔 바파이앙(Marjan Vafaeian), 샬라레 호스라바니(Shareh Khosravani)의 원화 작품을 전시합니다.세 명 모두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경험이 있는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이미 몇 권의 그림책을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그림책의 원화가 아니지만, 날마다 그림책의 그림을 제작하는 가운데 태어난 오리지널 회화 작품을 전시합니다.그들의 그림책과 함께 즐겨 주세요.
- ●이란 그림책 약 40 타이틀 (판매 총수 약 400권) 일본어 줄거리 (일부 전역)
- ●그림(원화) 몰테더:5점 마르잔:5점 샬라레:4점
- ●페르시아 고사라사 등 안티크를 포함한 이란 잡화
- ●오리지널 상품(T셔츠, 에코백, 포스트카드 등)
- ●국역 출판된 이란 그림책(시의 나라 이란 그림책 시리즈)-블루스 인터랙션스간
판매하는 이란 그림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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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안개 깊은 날』 문:아흐마드레더 아마디 그림:샬라레 호스라버니 |
그림책 “미도리의 아이 염소가 세우는 발소리” 문:수산 터그디스 그림:마르잔 바파이앙 |
그림책 ‘나비노코토’ 문:마르잔 케샤발 시아자드 그림:몰테더 자헤디 |
그림책 “오이!나와 친구가 되지 않을까? 문:모제간 칼홀 그림:네더 아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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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초하지 않은 손님』 문:팔리데 팔잠 그림:주디 팔만 팔만파르마옌 |
그림책 『『융단의 꽃의 이야기』 문:나델 에브라히미 그림:누레 딘 살린 케르크 |
그림책 “선생님과 그림 그리기” 문:알리 아스가르 세이에드 아버디 그림:알리 레더 고르두즈얀 |
<번역자 프로필>
● 아이코 게이코
도쿄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페르시아어를 배운다.전문은 페르시아어로, 이란 유학 중에 페르시아어의 그림책을 읽고 재미를 안다.현재는 이란의 그림책을 소개하기 위해 미술가 후지타 유메카와 salamx2라는 유닛을 짜서 번역을 하면서 원화전 등을 열고 있다.
<작가 프로필>
● 몰테더 자헤디(Morteza Zahedi)
1978년에 태어났다.대학에서는 그림을 전공했고, 이미 15권 이상의 그림책 그림책 그림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의 개인전도 도쿄와 오사카 등 7회.


작은 개미와 그 동료들》 (2001년)
“고키부리네 어디 가니?”(2002)
*2006년에 브루스 인터랙션스에서 국역 출판
《안녕, 이렇게 해줘》 (2003년)
*2006년에 브루스 인터랙션스에서 국역 출판
《나비의 손》 (2007년)
● Marjan Vafaeian
1978년에 태어났다.고등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2002년경부터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세세하게 그려져 가는 스타일과 독특한 세계관은 이미 일본에서도 코어 팬을 획득하고 있다.일본에서의 개인전은 4회.


미도리노 아이 염소가 세는 발소리 (2007년)
새빨간 텐트륨시 (2007년)
● 샤라레 호스라바니 (Sharareh Khosravani)
1977년에 태어났다.예술 대학에서 그래픽 학사 학위,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현재까지 다룬 그림책은 7권.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것도 있다.2007년에 도쿄에서 마르잔과의 2인전 개최


딱딱한 붉은 양말 2003년
*한국에서 번역 출판
안개가 깊은 날 2005년
네셔니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