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i” | 사진집 “타로트 가든” 간행 기념전

회장 :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
기간

2008년 1월 17일(목)-2008년 1월 29일(화)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종료

입장료 : 무료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전시회 내용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 타로 가든이라는 이상향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이야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형작가 니키 드 산파르는 20년의 세월을 걸쳐 이탈리아의 남토스카나 지방에 이상향 「타로트 가든」을 제작했습니다.1998년에 오픈한 「타로트 가든」이 2008년에 오픈 10주년을 맞이함에 있어서 1월에 간행되는 사진집 「타로트 가든」을 기념하는 전시회입니다.

거기에 수록되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타로 가든을 촬영한 수많은 사진 외에 니키의 작품, 그녀의 생전의 귀중한 영상이나 자료 등을 전시.
또, 사진집 「타로트 가든」을 비롯한 서적이나 니키의 관련 상품을 판매합니다.

전시 내용(예정)

  • 서적 「타로트 가든」에 수록의 사진...약 50장
  • 니키의 작품 스핑크스 2점
  • 1998년의 니키 일본 영상 (TV 프로그램)
  • 프로필 등 자료
  • 니키로부터 니키 미술관 관장 마스다 시즈에 보낸 그림 편지

판매 내용(예정)

작품
도그 베이스 1점
메샹메산 7장 세트 2점
티르 2점 판화 첨부 책 9점
르 골렘 2점 판화 첨부 책... 1점
쇼노리
사진집 「타롯 가든」, 레조네, 라페테, 니키 미술관 오리지널 카탈로그, TRACES, 개막 벨은 울렸다, 우디드 아니멀 외
굿즈
타로카드, 페이퍼 웨이트, 나나핀 버지, 포스트카드, 풍선, 넥타이, 스카프, 달력 2종류, 스테이셔너리, 마그넷, 스트랩, 컬러 씰
포스터
타로카드, 마이 러브, 사랑만세, 보니에르, 니키 미술관 오리지널 포스터
기타
향미즈 DVD
사진집 “타로트 가든”

「타로트 가든」의 완성으로부터 10주년인 2008년, 나스에서 니키의 작품만을 모은 미술관을 주재하는 마스다 시즈에씨가, 그 기념으로서 일본에서만 간행합니다.
2008년 1월 간행 예정.

타로트 가든

「타로트 가든」은 이탈리아 남토스카나 지방에 니키 드 산파르가 20년의 세월을 걸쳐 만들어 낸 이상향입니다.
니키는 인생의 기로에 섰을 때, 인생의 지침으로서 타로 카드에 힘을 빌리고 있었습니다.그 때문에 그녀는 불우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복원하고 자신과 가족이 행복할 때를 보낼 수 있는 이상향을 타로카드를 테마로 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78년, 「타로트 가든」의 제작에 착수해, 20년 후의 1998년, 드디어 니키의 이상향 「타로트 가든」이 완성되었습니다.
「타로트 가든」의 매력은, 거대한데 디테일까지 고집해, 작품 일체의 완성도가 높고, 일체의 타협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또, 「신메트리나 직선・직각이 싫어」인 니키의 작품의 불균형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표정이 다른 곳은 마치 백면상과 같다.
니키 자신이 치유되는 장소로서 만들어진 「타로트 가든」의 작품에는 영속성이나 보편적인 테마가 담겨 있어,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나 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누구나가 논리적으로 건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니키와 타로카드와의 만남은 1960년대정신적으로 우울할 때, 자신을 용기를 주고 도와주는 것으로 타로 점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너무 잘 맞아서 "타로에게 지배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그 힘에 놀랐다.

니키는 "타로카드는 내 친구이며, 피부가 맞지 않고 가지고 다니며 항상 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심한 우울증 상태에 빠졌을 때는 아티스트로서의 일이 치료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타로는 세상과 인생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또한 어려움을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장애물을 극복하면 마지막에는 파라다이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된 것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타로는 나에게 길이고 인간은 그 길을 가는 여행자입니다.”
타로카드를 테마로 한 것은 자신의 이상향을 만들어 거기서 불행했던 소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미래도 포함해 자신의 행복을 바라기 위한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다.

타로 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와 트럼프의 근원이 된 작은 아르카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타로 가든에서는 대형 아르카나의 카드를 모티브로 하여 조각을 만들었다.1장 1장에 의미가 있어, 점쟁 때 카드를 1장씩 고르다.선택한 카드가 상하 옳을 때와 거꾸로 때의 의미도 전혀 다르다.
“자신의 평생 테마로 하고 있는 이상향을 조각 공원에서 실현하려고 착수한 곳이에요.그것이 타로 카드를 모티브로 한 "타로트 가든"나야"

1978년부터 니키는 타로 가든의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1998년에 완성되었다.
타로트 가든의 매력은, 20년의 세월과 니키의 사재를 걸은 것으로, 거대한데 디테일까지 고집해, 작품 자체가 일체 완성도가 높고 일체의 타협이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또, 「신메트리나 직선・직각이 싫어」인 니키의 작품의 불균형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표정이 다른 곳은 마치 백면상 같다.
니키 자신이 치유되는 장소로서 만들어진 타로 가든의 작품에는 영속성과 보편적인 테마가 담겨 있기 때문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나 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누구나가 어색하게 건강을 받아 돌아온다.나 자신 몇 번이나 가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해.

니키는 자신을 바보라고 비유했다.바보의 카드 번호는 제로번호가 없다.제로는 훌륭한 숫자입니다.타로 카드의 '바보'는 다른 지폐 전부 합쳤을 정도로 강한 카드.왜냐하면 그것은 바보가 정신을 탐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발견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언뜻 보면 어리석은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이 찾을 수 없는 '보물'을 발견하는 교화의 히어로바보는 가볍게 여행을 한다”고 말했다.니키는 바로 타로 가든이라는 「보물」을 발견해, 바보가 되었다.
2002년 5월 21일 니키는 세상을 떠났다.육체는 없어져 버렸지만, 그래서 지금은 몸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만든 이상향에서 다음 '보물'을 찾고 있다.

2007년 YOKO 마스다 시즈에

사진가 프로필

구로이와 마사시

1958년 태어난다.
1983년 일본 대학 예술학부 사진학과 졸업.

같은 해 처음으로 타롯 가든을 방문한다.
어시스턴트를 거쳐 프리.

1992년 사진전 “개인이 있는 나라” 스튜디오·에비스에서 개인전
1995년 사진전 “초록의 왕” 스튜디오·에비스에서 개인전
1997년~ 나스의 니키 미술관 근무.
니키 미술관

니키 미술관은 현대를 대표하는 여성 조각가 니키 드 산파르의 작품만을 전시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미술관이다.관장인 YOKO 마스다 시즈에의 개인 컬렉션을 바탕으로 도쿄 우에노에 열린 '스페이스 니키'를 모체로 1994년 나스에 오픈.초기 작품부터 최신작까지 망라한 컬렉션을 소장 전시하고, 니키 드 산파르의 전 작가 활동에 관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형태에 맞지 않는 자유로운 작풍으로 제1선에 계속 서고 있던 니키 드 산파르 작품이 가진 압도적인 파워와 니키 본인과 그 작품을 경애하는 마스다 관장의 열정으로 채워진 공간은 방문하는 여성들에 대한 용기 넘치는 메시지로 감명을 주고 있다.

프로필

Niki de Saint Phalle (니키 드 상팔)

프랑스의 화가, 조각가, 영상 작가.
니키 드 산파르는 1930년에 미국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자신의 감정에 정직한 성격은 때로 주위와의 마찰을 낳고, 23살 때 신경쇠약에 빠져들었지만, 그곳에서 회복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그것이 작가 니키의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에는 물감을 묻은 릴리프를 총으로 쏘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 후, 「마녀」 「창부」, 「결혼」 「출산」이라고 하는 여성을 테마로 한 작품에 끌어들여 나나 시리즈에서 큰 평가를 받는다.유기적인 포름과 선명한 색채는 완전히 새로운 조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또한 거대한 건축, 연극, 영화 등 활동의 틀을 넓혀, 1998년에는 타로카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배치한 조각 정원 ‘탈로트 가든’을 20년의 세월을 거쳐 이탈리아에 완성시켰다.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자유를 희구하는 주제는 일관하면서도 거울, 브론즈, 유리 등 새로운 소재에 계속 도전하고 항상 전진한 그 모습은 예술이 지닌 힘의 크기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2002년 5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사망했다.71년의 생애를 마감한다.

1994년 니키 미술관 개관 (나스)
2000년 예술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다카마쓰미야 전하 기념 세계문화상」(제12회) 수상
2003년 NPO 니키 자선예술재단(The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주된 전람회

1956년 첫 회화 개인전(스위스, 상트 갈렌)
1980년 회고전 (파리, 퐁피도 센터)
1987년 대회고전(독일 국립미술관), 스코틀랜드, 프랑스, 스위스 순회

주된 작품

1960-1964 사격 회화 발표
1965-1971 첫 조각 <나나>를 뉴욕과 파리에서 발표
스톡홀름의 근대미술관에서 <>을 제작(틴게리, 울트벳과 공동)
67년 몬트리올 엑스포를 위한 9개의 조각군을 완성시킨다.
남불에 거주 가능한 건축 조각을 만들기 시작한다.
1972-1978 예루살렘의 라비노비치 공원에 거대 놀이기구 <골렘>을 건축
벨기에, 크노케 루 주트에 아이를 위한 놀이 오두막 <드래곤> 제작
독일 하노버시에 대형 나나 조각 3체 설치
1979-1986 미나미토스카나 지방의 가라비키오에서 대형 프로젝트 <타로트 가든>을 제작(`98년 완성)
퐁피도 센터 앞에 <스트라빈스키 분수> 제작(틴게리와 공동)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에 거대한 조각 <태양신> 제작
1987-1993 샤토 시논시를 위한 조각(틴게리와의 공동작)을 제작
독일 뒤스부르크에 대형 조각분수 <인명 구급사> 설치
움직이는 릴리프 작품군을 발표
1994-1997 <캘리포니아일기>(8장으로 이루어지는 실크 스크린의 시리즈)를 제작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티슈 가 동물원에 <노아의 방주>를 제작 (마리오 보타와 공동)
남부 캘리포니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 오두막 <힐라 몬스터>를 만든다.
스위스 취리히 철도역에 대형 조각 <수호천사> 설치
1998-2003 조각군 <블랙 히어로즈>를 제작
캘리포니아의 에스콘디드에 <여왕 칼리피아의 매직컬 서클>과 독일 하노버의 헤레스하우젠 정원의 <동굴> 디자인과 제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