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LOGOS GALLERY
전시회 내용 회장 풍경
다카사고 준지 사진전 True Colors
©Junji Takasago
다카사고 준지 사진전 True Colors
아이바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
기간 2006.08.18 (fri) - 2006.08.30 (wed)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마지막 날은 5:00pm에서 폐점
입장료 무료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협찬:후지필름 이미징 주식회사
 
■ 토크 & 사인회
2006.08.26 (토) 2:00pm~
게스트:좋겠어 (작가)
※당일 10:00AM보다 선착 100분께 정리권을 배포하겠습니다.
전시회 내용
지구 전체를 필드로, 바다 속에서 남쪽의 섬, 동물 등 대자연과 거기에 사는 생물들의 선명한 사진을 계속 찍는 사진가 타카사 준지씨.그 사진에 매료되어 치유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사진집 『Blue』의 띠에서 작가 요시모토바나나씨가 「타카사씨의 눈을 통해 보면, 세계는 갑자기 밝아진다」라고 작품을 평가하고 있습니다.고 잭·마이요르와의 깊은 친교로부터, 깊은 바다의 세계를 자른 작품집 「고래가 보는 꿈 잭·마이요르와의 바다의 날들」을 발표해 일약 인기를 끌고, 현재, 지구 전체를 필드에 물과 자연을 표현하는 제일인자입니다.
지구에 넘치는 선명한 색채


©Junji Takasago
자연은 평소의 생활 속에서 우리가 만지고 있는 몇 배의 색이 넘치고 있습니다.깜짝 놀랄 만한 선명한 색채인 것도
그런 지구에서 보내오는 이미지인 색을 오감으로 또 전신으로 포착했을 때 우리는 조용한 쾌감을 느낍니다.바쁘게 지나가는 매일 안에 있어 때로는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리고 있는 선명한 지구의 “색”에, 이 전람회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그것은 지구가 만들어내는 색을 마주할 때 자기 안에 잠자는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바다의 바닥을 우아하게 기는 노란색이나 보라색의 작은 바다우시, 햇빛이 휘젓는 밝은 얕은 바다에 펼쳐지는 산호, 그 산호에 숨어 있는, 파랑이나 빨강, 초록이나 노란색 의상을 입은 다양한 열대어들밝은 에메랄드 그린의 코럴 리프의 바다, 빛이 닿지 않는 다크 블루의 바다.선명한 빨강과 진한 핑크, 오렌지색에 피어나는 남국의 꽃들막 태어난 신록의 잎.보면, 예를 들면 파란색에서 오렌지, 그리고 코발트 블루로 시시각각으로 옮겨지는 하늘과 흐르는 구름의 색갈색 사막, 아이보리 컬러의 남쪽 섬 해안의 모래.칠흑의 하늘에 떠있는 부드럽게 깜박임 붉은 별, 강하게 반짝이는 푸른 별――.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색채에서, 어디에나 있는데, 우리가 놓쳐 버리고 있는 색까지─.지구의 색이 아름답고 넘치는 본전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의 색채에 싸여, 또 지구의 색에 마주하는 자기자신을 재발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다 속의 미세한 생물의 디테일에서 식물, 하늘까지 자연이 간직한 다양한 색채를 잘라낸 신작·미발표를 포함한 사진 작품, 크고 작은 약 50점을 전시합니다.
작품 전시와 함께, 씨의 지금까지의 작품을 포함한 오리지널 프린트를 판매, 또, 엽서·작품집을 판매합니다.
■ 판매물(예정)
・오리지널 프린트:본전 한정 취급 사이즈 있음(사이즈에 의해 10,000~120,000엔/ 예정)
・포스트카드
・작품집
‘free’ ‘aqua’ ‘life’ ‘강치가 웃는 거야’ ‘LIVE’ ‘night rainbow ~축복의 무지개’ ‘BLUE’
「명작 사진관 16권 나카무라 마사오 다카사 준지 바다 속의 세계」(쇼쿠칸)
「고래가 보는 꿈 자크 마이요르와의 바다의 날들」 「STREAM 해류 속에서」(칠현 출판)
남쪽의 낙원 (코분샤)
「돌고래에 맞고 싶다」 「Ocean Dream」(피에북스)
“하와이의 50개의 보물”
■ 다카사고 준지 프로필

다카사고 준지사진작가.1962년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시에서 태어났다.
우쓰노미야 대학 공학부 전자공학과 재학 중에 호주를 방랑.다이빙과 사진을 시작한다.졸업 후, (주)마린 기획 발행의 「월간 다이빙 월드」의 전속 카메라맨을 거쳐 1989년에 독립.1993년에 첫 사진집, 마음이 풀리는 남쪽 바다의 사진집 「free」를 발표.
이후 수많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사진집, 엽서 북, 포토 에세이를 출판하고 있다.근작에 알로하한 마음을 가지고 영적으로 살아가는 하와이안들의 지혜로 가득 찬 진짜 하와이의 모습을 사진과 에세이로 소개하는 『하와이의 50개의 보물』(후타미 서방)과 한없이 클리어한 블루부터 심해의 블루까지, 세계에서 만난 다양한 파란색을 한 권으로 정리한 사진집 『BLUE』(쇼가쿠칸)가 있다.(2005년)
현재 지구 전체를 필드로 촬영하고 있다.
파르코에서의 활동으로는 1994년에 도쿄 시부야 파르코 "파르코 갤러리-"의 사진전 "잭 마이요르의 세계"에 참가.또, 1995년에는 도쿄 시부야 파르코 “스페스 5” 와 오사카 심사이바시 파르코에서 사진전 「aqua」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11년만의 시부야 파르코에서의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 주된 개인전
사진전 “free” 1993~1996년 도쿄·히비야 샨테, 이치가야 플라자 크리에이트, 나고야 포토칼차-클럽, 오사카·해유관 개런리-, 도쿄·마루이 신주쿠점 피르드관에서
사진전 「잭・마이요르의 세계」에 참가.삿포로·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오키나와·히로시마·시즈오카에서도 순회전 개최.
사진전 “다카사 준지 포토 아쿠아리움 남쪽 섬의 1일, 세계의 돌고래들” 1995년 시즈오카 미디어 시티-빌딩에서
사진전 “aqua” 1995년 도쿄 시부야 파르코 “스페스 5”, 오사카·신사이바시 파르코에서
사진전 「바다에 가고 싶다」 1998년 도쿄 이케부쿠로 TOYOTA 암룩스 쇼룸, 도쿄 빅 사이트 내 다이빙 페스티벌에서
사진전 “life” 1998~1999년 도쿄·유라쿠초 매리온 한큐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미야기·나나가하마 국제촌에서
사진전 “강치가 웃는 것~시합의 순간~” 2001년 오사카 한신 백화점에서
사진전 「night rainbow」2004년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60 전망대 요코하마 랜드마크에서
사진전 “바다 그리고 남쪽의 섬~정령들의 없는 이야기” 2005년 도쿄 신주쿠 엡손 갤러리 “엡사이트”에서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