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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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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USEUM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3/7F |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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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fri) - 10.11(mon) 10:00am-8:30pm(입장은 8:00pm까지) |
요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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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00엔/학생 400엔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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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77-5873(파르코 박물관) |
주최:파르코 감수:Braniff International/Glyph. 기획 제작:H'action
Co.,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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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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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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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파르코 파르코 갤러리 |
기간 |
2004.10.15 (fri) - 11.08 (mon) |
문의 |
052-264-8370(나고야 파르코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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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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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파르코 스페이스 하카이 |
기간 |
2004.12.15 (wed) -12.26 (fri) |
문의 |
082-542-2111(히로시마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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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난다는 인류의 영원한 동경을 실어 세계를 누비는 비행기.
라이트 형제가 세계 최초의 비행에 성공한 지 100년, 비행기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과 함께 걸어왔습니다.또 그 역사는 비행기의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패션,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음식 등 지상의 트렌드를 응축해 새로운 문화를 쌓아 갔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그런 에어라인에서 태어난 디자인이 스팟을 올리고, 파리의 광고 미술관과 독일의 비트라 미술관에서도 에어라인을 테마로 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기 뮤지션 토미 페블러리도 에어라인을 컨셉으로 한 앨범 [Tommy Airline]을 발표하는 등 지금 하늘 여행에 연관된 디자인 아이템이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행기의 역사 속에서 에어라인계뿐만 아니라 디자인, 광고 세계에서도 전해지고 있는 전설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유일한 콩코드를 소유하고 세계 최초의 페인트 비행기를 날려 제트족이라는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내게 된 항공사 = 블라니프 인터내셔널.
1960년대~70년의 최신 트렌드를 태운 비행기로서 전세계에서 주목받은 환상의 브라니프의 세계를 일거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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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의 히어로들이 참여한 슈퍼쿨한 에어라인이 있었다.
그것이 브라니프 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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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PLAIN PLAIN PLAIN PLANE ~안녕 지루한 비행기~」 이 캐치 프레이즈 아래 「알렉산더・지랄드」, 「에밀리오 푸치」, 「알렉산더 칼더」, 이 푸른 멤버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에어라인 그것이 블라니프 인터내셔널
옴스, 야콥센, 넬슨 등과 함께, 미드 센츄리 모던의 거장 지랄드가 토탈 디자인을 담당하만 밀러 사의 인테리어와 텍스타일로 장식된 공항 로비와 지랄드 디자인으로 가득 찬 비행 기내는 바로 디자인 뮤지엄이며, 공항을 활보하는 푸치 디자인을 입은 스튜어디스의 모습은 패션쇼하면서 그리고 칼더의 페인트가 풀린 비행기의 기체는 마치 거대한 조각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없는 「브라니프 항공」.그렇다면 만약 지금 브라니프 항공이 있다면 어떤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할 것인가? 전람회장 한정의 기획, 브래니프트쿄 인터내셔널도 전개합니다.
이번에는 아트, 패션, 디자인을 제일로 내세운 전설의 항공사=브라니프 항공의 에어라인・디자인의 소개와 함께 에어라인에 숨겨진 매력을 패션, 디자인의 관점에서 보는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동경의 나라나 도시에 가기 위한 즐거운 하늘 여행.일상에서 조금 떨어져 제트 세트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전람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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