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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USEUM
전시회 내용 회장 풍경
TIM BURTON'S Corpse Bride(TM) Exhibition
TIM BURTON'S Corpse Bride(TM) Exhibition
아이바 PARCO MUSEUM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3 / 7F
기간 2005.12.09(fri)- 2006.01.02(mon) ※2006.01.01은 휴관
10:00am - 9:00pm(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12.31은 7:00pm 폐관/최종일은 6:00pm 폐관)
☆연말연시는 폐관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요카네 일반 500엔·학생 400엔·초등학생 이하 무료
문의 03-3477-5873(파르코 박물관)
주최: 파르코
협력: 워너 엔터테인먼트 재팬
특별 협력: BLISTER    BLISTER OFFICIAL SITE는 이쪽→
기획 제작: 스튜디오 에이원 기획
BLISTER
팀 버튼의 코프스 브라이드」 공식 사이트
http://wwws.warnerbros.co.jp/corpsebride/
● 특전 ●
파르코 박물관
기치죠지 바우스시어터에서 상영중인 영화 「코프스 브라이드」의 반권 제시

→팀 버튼 코프스브라이드전
 입장료 :일반 500엔→250엔, 학생 400엔→200엔
깃쇼지 바우스시어터
시부야 파르코 뮤지엄에서 개최중인 팀 버튼의 코프스 브라이드전”의 반권 제시

→영화 ‘코프스 브라이드’
 입장료 :일반 1,500엔→1,000엔 학생 1,300엔→1,000엔

* 상기 가격은 소비세 포함 요금입니다.
* 상기 특전기간 :파르코 박물관 1/2까지, 키치죠지 바우스시어터 1/6까지
* 상기 특전은 파르코 뮤지엄에서 개최중인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의 반권 및
 깃쇼지 바우스시어터의 영화 「코프스브라이드」의 반권만 유효합니다.


깃쇼지 바우스시어터:http://www.baustheater.com
전시회 내용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나이트메어 비포 크리스마스'의 충격으로부터 12년 ― 전세계에 소용돌이 치른 '나이트메어' 신드롬을 넘어 이 가을 드디어 공개된 팀 버튼 감독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최신작 '코프스 브라이드」가 지금 다시 세계를 가슴 뛰는 흥분과 상냥한 감동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트메어 비포어 크리스마스』에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라는 특별한 예술 스타일에 완전히 매료된 바톤이 이마지네이션을 종횡무진하게 날갯짓시켜 실로 10년이라는 세월을 걸쳐 영화화한 최신으로 하여 궁극의 버튼 판타지그것은 1,2초 촬영하는 데 12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영화의 영역을 초월한 예술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프스 브라이드』는 런던 교외의 3마일스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습니다.영화의 배우인 정교한 퍼펫들은 기예 캐릭터·디자이너에 의해 목숨을 불어넣고, 한층 더 스탭에 의해 정성스럽게 한 컷 촬영되는 스톱 모션·애니메이션이라는 수법으로 컴퓨터나 CG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맛 깊은 세계가 태어났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이 촬영에서 실제로 사용된 퍼펫들(빅터/코프스브라이드/빅토리아/스크랩스/본 정글스 등)이나 디오라마, 프로덕션 스케치 스토리보드 등을 한자리에 모아 당신을 영화에서는 만날 수 없는 또 하나의 바톤 판타지에 초대합니다.또 회장 내 숍에서는 “코프스 브라이드」관련 상품의 판매를 실시합니다.

정교하고 표정 풍부한 콜렉션 돌이나 피규어를 중심으로, 휴대 관련 상품이나 어패럴, 스테이셔너리, 서적 등의 풍부한 라인 업으로 상품 판매를 하겠습니다.
또한 『코프스 브라이드』에 앞서 이번 가을 공개 대히트를 기록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상품도 함께 판매합니다.
팀 버튼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1993년에 《나이트메어 비포 크리스마스》를 제작한 팀 버튼 감독.(주: 『나이트메어』의 감독은 헨리 세릭으로, 바톤은 원안·제작만을 담당.) 그가 편애하는 이형 캐릭터에 통하는 다크한 퍼펫들이 펼치는 코믹&시니컬한 이야기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계에 선풍을 일으켰습니다.동시에 그 자신도 그 세계에 매료되어 버렸다.이번에 그 자신이 ‘코프스 브라이드」의 감독에 도전한 것도, 「스톱 모션・애니메이션의 「감촉」의 장점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캐릭터를 실제로 접하고 움직여 간다.그들의 세계가 실재하는 것을 눈에 띄는 것은 어쨌든 훌륭하다.실사 영화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버튼은 강조한다.

『나이트메어』 제작으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스타일을 매우 마음에 든 그는, 직후부터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소재를 찾고 있었습니다.그럴 때, 어떤 친구로부터 들은 오래된 민화는 어두운 유머와 기묘한 캐릭터로 이루어진 버튼 풍미 가득한 스토리였다.“그 스토리야말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그리는데 딱 맞다고 느꼈다.캐스팅 같은 거죠?배우와 캐릭터를 맞출 수 있도록 소재와 수법의 매치메이크도 필요하다.버튼은 우선 캐릭터 스케치를 일으켜 상심의 코프스 브라이드와 그녀와 본의 아니게도 결혼해 버리는 남자의 이야기를 축으로 그의 머릿속에 살아 있던 캐릭터들이 차례차례로 형태가 되어갔습니다.그 스케치에 캐릭터·디자이너 카를로스 그랑겔이 고기를 붙여 「나이트메어」보다 진화한 퍼펫이 제작되어 세트가 디자인되었습니다.12시간 필사적으로 작업해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기껏 1, 2초의 영상이라고 하는 마음이 멀어지는 듯한 코마 촬영이야말로 스톱 모션·애니메이션의 맛.버튼은 “컴퓨터나 CG로는 만들 수 없는 맛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 영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동지 조니 뎁과 헬레나 보남 카터 등 실력파 배우들.주인공 빅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뎁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이어 다섯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한다.이미 증명된 대로,【바톤×뎁】의 콜라보레이션은 바로 궁극이제 "거의 무의식적으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버튼이 말할 정도로 신뢰하고 심취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화학반응이 본작 『코프스 브라이드」를 로맨틱한 판타지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팀 버튼의 코프스브라이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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