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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USEUM
전시회 내용 회장 풍경
“조 스트라마★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전
© Julian Yewdall
조 스트라마★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Joe Strummer Exhibition PAST, PRESENT & FUTURE
아이바 PARCO MUSEUM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3/7F
기간 2004.12.09(thu)- 2005.01.03(mon)
10:00am - 9:00pm(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첫날 · 마지막 날 입장은 5:00 pm까지 / 2005.01.01 (sat)은 휴관
※연말연시는 개장 시간이 변경됩니다.문의해 주세요.
요카네 일반 500엔·초등학생 이하 무료
문의 03-3477-5873(파르코 박물관)
주최/기획 제작: 파르코/스매쉬 이와반
큐레이터: Gordon McHarg
SMASH GANBAN
전시회 내용

역사상 가장 많은 밴드에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지는 더 크래시의 조 스트라마.2004년 9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런던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동명 전람회를 2002년 12월 22일 그의 갑작스런 타계로 2년이 경과한다(일본에서는 3주기) 올해 12월, 기일을 사이에 두고 25일간 파르코 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본 전시회는 아티스트 고든 맥허그가 스트라마 가문의 친밀한 협력을 얻어 프로듀스조 스트라마의 스피리츠와 에너지를 축하하고 그의 인생을 기리기 위해 개최합니다.
다채로운 전시물에서 그의 스피릿츠를 피부로 느껴보세요.
“조 스트라마★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전조가 더 크래쉬 결성 전에 짜고 있던 밴드 ‘101’ers(그룹명은 당시 밴드가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던 발터톤 로드 101'ers(그룹명은 당시 밴드가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던 발터턴 로드 101'ers(그룹명은 당시 밴드가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던 팬으로부터의 편지 등을 전시합니다.
게다가 30년 정도 전 패딩턴 프린트 숍(현 런던 프린트 숍)에서 본인이 만든 레어인 아트워크나 포스터 등 스트라마 본인이 모은 것으로부터의 독특한 셀렉션의 전시 외, 조가 글래스톤 배리에서 매년 행하고 있던, 지금 전설이 되고 있는 「깃발 투성이의 캠프와 모닥불」(회장에서는 불은 피우지 않습니다)를 일부 재현하겠습니다.또, 101'ers와 더 크래쉬의 포토그래퍼의 줄리안 유다르씨에 의한 미공개 조의 사진도 전시조의 젊은 시절의 독특한, 그리고 친밀한 샷을 볼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의 동명 전시회는 조가 101'ers 시대에 불법 점거하고 있던 플랫이 있는 지역의 주택 협회(왈터턴 앤 엘긴 커뮤니티 홈즈 -WECH)가 오거나이즈되었습니다.WECH 서머 페스티벌에 방문한 주민과 WECH 청년 클럽에서 만든 수백 개의 깃발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장식됩니다.이러한 깃발은 워크숍에 참여한 개인의 사상과 영감을 반영하면서도 조가 각별히 사랑한 지역에 그의 스피릿츠를 되돌리고 그의 생명과 생애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활발하게 상징합니다.방문하시는 분에게도, 회장내의 워크숍에서 만들어 주신 깃발을 회장내에 전시해, 입장의 분 스스로 전람회에 참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조 스트라마의 자선 ‘Strummerville(스트라마빌)’도 소개합니다.이 자선은 빈곤한 환경에 있는 재능 있는 어린이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금입니다.
본 전시회의 입장료 및 판매 수익의 일부는 "Strummerville"에 기부됩니다.
일본 최초 데니스 모리스의 섹스 피스톨즈 사진전 「DES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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