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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E DOMINO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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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FROM DADDY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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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n On The Sea
2004 |
©MUTT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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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미와 만난다(NHK 교육)」에서의 특집을 시작해 아이치 박람회 "NEDO 파빌리온"에서의 영상 콘텐츠에의 참가 등, 이 2~3년, 각 미디어에 노출이 많은 무토니
지난해 6월부터 ‘타케시의 누구나 피카소(테레비도쿄)’에서 총 12회에 걸쳐 방송된 무토니 극장’이 호평을 받으면서 지금 무토니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 방송된 14작품을 DVD로 상품화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싶다"라는 각 방면에서의 요망이나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행해지는 "EXHIBITION
MUTTONI MUSEUM"은 바로 적시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전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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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라포레 뮤지엄 하라주쿠에서 대규모 전람회 이후 전국 7곳의 순회전을 해온 무토니는 그동안 시부야 파르코 로고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발표를 계속해, 지난 8년간 크고 작은 70여대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하지만 그 작품의 대부분은 개인 창고가 되어 한번에 다시 보기가 어렵다고 여겨져 왔다.
이 기획은 그들 70대 중에서 선택한 작품에 대표작과 미발표의 신작을 더해 40대 정도의 작품군으로 구성되는 내용도 규모도 충실한 전람회이다.
대형 공간을 하나의 큰 무토니 작품으로 보고, 오늘까지 제작해온 개별 작품과 신작을 한자리에 모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무토니 박물관을 구성.또 무토니 자신과 인형의 경연을 듬뿍 도입해 보다 퍼포먼스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꿈을 체감할 수 있는 전람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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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니 작품이란?무토니 무토 마사히코가 제작하는 박스식 “기계 장치의 카라쿠리 극장”
그 작품군은 각각 독자적인 스토리를 갖고, 딱 맞는 음악이 내장되어 3분에서 5분 만에 완결한다.골동품 라디오가 만들어내는 하룻밤의 화려한 스테이지카테드랄에서 날아오르는 천사노점과 같은 스테이지에서 무토니의 입상에 이끌리는 세 장의 카드 이야기」등, 그들은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독자적인 이야기 다마테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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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보는 사람의 수만큼 스토리가 있고, 보는 사람마다의 추억이나 기억과 겹친다.
이 박물관은 방문객에게 ‘기억을 여행하는 미궁의 박물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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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니는 자신이 만든 세계의 연출가이며, 배선이나 스위치를 납땜하는 장인, 조명 담당, 각본가, 그리고 때로는 인형과 경연하는 퍼포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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