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지금 바로 1960년대 붐.
따뜻하고 쉬운 시대.아니 그것만이 아니다
지금 일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온 해이기도 했다.
지금부터 딱 40년 전=1966년, 록의 신 <비틀즈>가 방일, 특수촬영의 조 <울트라맨>이, 코미디 붐의 원점 <소점>이 시작되었다.비틀즈와 같은 영국에서 이 해 스고이 작품이 일본에 상륙했다.
그 이름은 ‘썬더버드’.
‘썬더버드’는 1966년 4월 10일 NHK에서 첫 방영되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마자 그 이야기는 순식간에 일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말았다.
「썬더버드」에는 지금까지의 오락 영화에는 없는, 우아함과 세련된 패션이나 인테리어가, 그리고 당시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과학과 기술의 미래가 있었다.
올해 11월부터 일본 상륙 40주년을 기념하여 「썬더버드」가 일본에 상륙한 해<1966년>, 「썬더버드」가 활약하는 미래(2065년), 그리고 현재에서 미래로, 썬더버드로 이어지는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로의 시간 여행에 맞는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선더버드가 우리에게 준 것, 그리고 40년간 계승되어 온 매력은 무엇인지, 시대 배경과 함께 생각해 보는 전시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