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 PARCO FACTORY 파르코 팩토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6F
기간

2009년 5월 29일(금)-2009년 6월 15일(월)

※회기 중 무휴

10:00am - 9:00pm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마지막 날은 6:00pm에서 종료

입장료 : 일반 300엔·학생 200엔·초등학생 이하 무료
문의 03-3477-5873(파르코 팩토리)
주최: (주)파르코
기획: 다치카와 나오키
협력: 니혼게이자이신문 출판사
워너 뮤직 재팬
워너 엔터테인먼트 재팬
소니 마케팅 (주)
가나자와 공업 대학 PMC 다치카와 사무소
후원: TOKYO FM
제작: RCKT/Rocket Company*
고지 인쇄물
디자인:
그루 비전스
회장 구성
디자인:
ENZO(art breakers)
포스터 셀렉트: 포스터 해리스 컴퍼니

전시회 내용

전설의 1969년당시의 TOKYO 컬쳐는?

음악 · 연극 · 디자인 · 1969 년 당시의 레코드, 이벤트 포스터, 광고, 사진을 함께,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영상 상영도.
또한 리얼한 체험을 듣는 토크 이벤트, 5.1ch 서라운드에서 듣는 레코드 콘서트도 개최.
토크 이벤트와 그 시대의 문화 워크로 되돌아 보는 18일간.

전시 판매 내용

1969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들을 수 있어!그리고 물어봐!들을 수 있어!공간을 목표로 당시 레코드의 전시에 가세해 레코드 콘서트나 토크 이벤트 등 이벤트를 각 주말에 개최.
귀중한 당시의 광고, 이벤트 포스터, 모리야마 오미치씨의 사진 작품 등을 전시, 우드스톡 페스티벌의 영상 상영도

woodstockII warner music
woodstockI warner music
이케부쿠로 PARCO OPEN
덴치 모피의 마리 프랑크푸르트 공연판
디자인:우노 아키라

기획 배경·메시지

1969년.휴대전화는 물론 인터넷도 편의점도 없었다.
히가시오 야스다 강당에 학생이 농성하고 신주쿠 니시구치 광장에는 포크 게릴라가 집결.아폴로 11&12호가 계속해서 달 착륙에 성공하여 비틀즈에는 해산설이 흘러 40만명의 대관중을 모은 전설의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개최된 해.
사람은 모두 거리로 나가 어쩌면 세계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모두가 일순간 진심으로 생각해 꿈꾸던 그 무렵.젊은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는 없었던 서브컬처의 무브먼트가 폭발하고 있던 그 시대.
1969년부터 40주년을 맞이한 올해, 당시 20세에 그런 뜨거운 시대의 와중에 있던 다치카와 나오키가 당시 도쿄의 풍속, 유행, 기분을 현대에 전하는 1권 『TOKYO 1969』(니혼게이자이신문 출판사)을 발표합니다.
문화와 정세를 싱크로시켜 장면을 만들어 온 「PARCO」 또한 그 해 1969년에 이케부쿠로에서 태어나 올해 40주년을 맞이합니다.「TOKYO 1969」전은 그 시대의 기분을 미디어 믹스의 형태로 표현하는 이벤트입니다.

1969년은 확실히 거기서 무언가를 만든 시작의 해였습니다.록과 영화·아트가 하나가 되어 일어난, 큰 폭발, 폐색감이 극심한 현재이기 때문에 뜨거웠던 그 시대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그리고 세상에 그 에너지를 예일로 하고 싶습니다."(다치카와 나오키)

■다치카와 나오키 저 『TOKYO 1969』 6월 중순 발매 니혼게이자이신문 출판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