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전
“예술에 허가가 필요하다고?”
시중반에 좌절한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감독 『DUNE』의 희비 고모를 다큐멘터한 『호도로프스키의 DUNE』, 감독 자신의 반생을 쓴 23년 만의 신작 『리얼리티의 댄스』.
두 작품의 국내 상영을 기념하여 트리뷰트 갈라진을 개최합니다.
본 갈라의 하이라이트는 『호도로프스키의 DUNE』의 코멘트에 등장하는 환상의 관계자용 스토리보드극중에서 피처된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헤아릴 수 없는 희소 가치의 높이를 자랑하는 일품입니다.호도로프스키 팬뿐만 아니라 모든 영화 팬 필견 아이템을 이 기회에 꼭 봐 주세요.
그 외, 다방면에 걸친 호도로프스키의 창작 활동을 다각적으로 조사하는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DUNE 한정 열람 이벤트 매일 개최중!]
본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환상의 스토리 보드집.
이 귀중한 책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는 「DUNE 한정 열람 이벤트」를 매일 소정의 시간으로 개최합니다.
여러분 꼭 발을 옮겨 주세요.
장소:PARCO GALLERY X
시간:회기 중 매일 15:30-15:45(매일 15분 한정 공개)
참가비:무료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계의 것에 한정하겠습니다.
※페이지의 지정 등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아이바 |
PARCO GALLERY X
시부야 파르코 PART 1·B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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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4/06/14(토)-2014/06/30(월)
10:00~21:00 ※회기 중 무휴 ※마지막 날은 18:00 폐장 |
입장료 |
무료 |
슈사이 |
Vice Media Japan 주식회사 |
문의 |
03-6455-1660
(PARCO GALLER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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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HP |
영화 ‘호도로프스키의 DUNE’:http://www.uplink.co.jp/d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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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
PARCO, UPLINK, Libertin D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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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스토리보드 대출 협력 |
마에다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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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Alejandoro Jodorowsky
1929년 칠레 출생.이후 85년간 형이상하를 자유자재로 왕래해 인간의 가능성을 모색해 계속된다.영화감독으로서 엘 토포(1970), 홀리 마운틴(1973), 산타 생그레(1989)에서 그가 발휘한 이능심은 그의 기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그 외에도 오랜 연구에 근거한 타로 리딩, 밴드 데시네 원작, 집필 등 모든 장르에서 유일무이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DUNE』환상의 스토리보드란
'호도로프스키의 DUNE'는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감독이 영화화에 도전하면서 실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DUNE'에 육박하는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제26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본작에서 종종 등장하는 『DUNE』의 스토리보드집.얼마 전 사망한 『에일리언』의 H.R. 기거에 의한 디자인화와 프랑스의 코믹 작가 메비우스의 장대한 그림 콘티가 그려진 이 “두꺼운 책”은 영화의 자금을 얻기 위해 만들어져 각 영화 제작 회사에 배부된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10월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을 방문한 프랭크 파비치 감독이 상영 후 티치인에서 이 스토리보드집에 대해 "전부 20권 정도 제작되어 현재 확인된 것이 2권.호도로프스키 감독이 1권, 프로듀서 미셸 세두가 한 권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한권 더 일본에 있을지도 모릅니다!리서치한 결과 10년 전에 eBay에서 출품되어 그것을 낙찰한 것은 일본인이었다는 것입니다."라고 발언.
이에 따라 배급 업링크, 파르코에서는 영화의 공식 사이트나 Twitter 등에서 스토리보드집을 소유하고 있는 분을 찾고 있었지만 발견되지 않았고, 호소로부터 반년 이상 경과한 5월 중순, 마침내 소유자가 스스로 자칭해 그 존재가 명확해졌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몇 개의 페이지를 발췌하여 구성되어 한정으로 제작된 호도로프스키판 'DUNE' 그림 콘테집, 통칭 '빨강판'.
소유자인 남성은 원래 메비우스의 팬으로 프랭크 파비치 감독이 말한 것처럼 약 10년 전에 eBay에서 프랑스인으로부터 낙찰받았다.5월 어느 날 영화관 예고편에서 『호도로프스키의 DUNE』의 예고를 보고 “어머니?이것, 우리한테 있는 것과 같다」라고 생각해 영화의 HP를 봤더니, 배급 업링크와 파르코가 스토리보드를 찾고 있는 것을 알고 연락을 했다고 한다.
상영 정보
영화 ‘호도로프스키의 DUNE’
실패해도 상관없고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스타워즈 등의 SF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준 미완의 대작을 둘러싼 다큐멘터리!
메비우스, 기거, 댄 오바논, 살바도르 달리, 믹 재규어, 핑크 플로이드 등 경이적인 호화 멤버를 나눠주지만 촬영을 앞두고 좌절한 환상의 SF 대작 『DUNE』.그 제작 과정을 호도로프스키, 프로듀서 미셸 세두, 기거, 니콜라스 윈딩 레훈 감독 등의 인터뷰와 방대한 디자인화와 그림 콘티 등의 자료로 작성하는 영화사상 가장 유명한 ‘실현하지 못한 영화’호드로프스키판 ‘DUNE’에 대한 경악, 폭소, 감눈물의 다큐멘터리!
■감독:프랭크 파비치
■출연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미셸 세이두, H.R. 기거, 크리스 포스, 니콜라스 윈딩 레훈
■배급:업링크/파르코
(2013년/미국/90분/컬러)
(c) 2013 CITY FILM LLC, ALL RIGHTS RESERVED
6월 14일(토)보다,
신주쿠 시네마 카리테, 휴먼 트러스트 시네마 유라쿠초, 시부야 업링크 외 전국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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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리티의 댄스
세계를 열광시킨 거장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85세.
23년 만의 신작은 호도로프스키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치유의 이야기.
1990년 《The RainbowThief》(일본 미공개) 이후 23년 만이다.권위적인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호도로프스키를 자신의 아버지의 환생이라고 믿는, 전 오페라 가수 어머니와의 관계, 그리고 호도로프스키 소년이 본 “세계”란…영화 속에서 가족을 재생시켜 자신의 소년 시절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현실과 공상을 서서히 교차시켜 환상적으로 그린다.
■감독·각본: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출연 :브론티스 호도로프스키(『엘 토포』), 파멜라 플로레스, 크리스토발 호도로프스키, 아단 호도로프스키
■음악:아단 호도로프스키
■원작: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리얼리티의 댄스』(분유샤)
■배급:업링크/파르코
(2013년/칠레·프랑스/130분/컬러)
(c) “LE SOLEIL FILMS" CHILE・“CAMERA ONE" FRANCE 2013
2014년 7월 12일(토)보다
신주쿠 시네마 카리테, 휴먼 트러스트 시네마 유라쿠초, 시부야 업링크 외 전국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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