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aori Takahashi
다카하시의 결혼
다카하시카오리전
팝으로 쉬르!
주목의 뉴커머에 의한 애니멀 피규어의 휴먼 스토리.
다카하시카올리는 올해 28세의 피규어 작가입니다.메인 시리즈가 되는 「애니멀 시리즈」에서는, 동물이나 물고기의 머리와 인간의 신체로 이루어지는 피규어의 팝으로 쉬는 테이스트와 그들이 만들어내는 어딘가 노스탤직한 인간 드라마가 폭넓은 층으로부터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2010년 7월에 개최된 「타카하시카오리전~미조구치, 17세의 사랑~」은 산케이 신문, 닛폰 TV 「깨비리!!」등의 미디어로 다루어져 회장은 많은 방문자로 활기찼습니다.
또, 같은 해 10월에 발매된 「마와세 큰 지구본/Chage」의 PV에는 타카하시카오리의 피규어 작품이 전면적으로 채용되어 Chage씨의 전국 투어와 함께 전국을 돌며 큰 반향을 얻는 등 차세대의 피규어 아티스트/비주얼 크리에이터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로고스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타카하시의 결혼」은 약 1년만의 개인전이 되는 일도 있어, 개최 전부터 그 내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진지한 우정, 변함없는 부모와 자식의 정애, 서투른 사랑…같은 따뜻한 정감을 배경으로 해 온 타카하시카오리의 작품은 사람들이 마음의 연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야말로 필요해져 공감을 부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바 |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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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1/09/22(목)-2011/10/03(월)
※회기 중 무휴 10:00 - 21:00 ※마지막 날은 18:00에서 종료 |
입장료 |
무료 |
문의 |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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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이 말하는 “타카하시의 결혼”에 대해서> 다카하시카오리
「타카하시의 결혼」은 2007년부터 시작된 애니멀 시리즈의 제7탄
지극히 평범하지만 외아들로서 부모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자랐고, 그리고 언제나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온 주인공 타카하시켄(불독)이지만 아쉽게도 여운이 별로 안 좋다.
대학생이 되어 처음 생긴 그녀는 돈과 포용력이라고 단언한 여자그런 그녀와 2년이나 계속된 것은 기적에 가깝고, 그 중에서는 이미 도시 전설에 속하는 사건이다.그리고 염원 실현한 근무인이 된 후, 여고생·마키짱으로부터의 어프로치를 받아 날아오른 것도 잠시, 「역시 사귈 수 없다!」라고 느껴진다고 하는 테이타라크…。
하지만 그런 타카하슈켄에게 드디어 운명의 상대 타마키씨가 나타났다!
사람과의 연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된 타카하시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주위 사람들과도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때가 왔다.
로맨틱, 그런 것은 없어도 돼!아니 있어도 좋지만
과연, 타카하시와 타마키씨가 맞이하는 결혼이란?
다카하시카오리 Profile
1983년 도쿄 도 출생.
2006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디자인정보학과 졸업. 이후 피규어 작가 데하라 유키노리 씨의 어시스턴트를 맡으면서 개인전을 중심으로 작품을 발표.
2008년, 피겨 작품집 《복노토모다치 KOENJI ANIMAL STREET》를 출판.
2010년부터 「닛케이 비즈니스 어소시에(닛케이 BP 사간)」표지의 피규어 제작을 담당.
2010년 10월 발매의 「마와세 큰 지구본/Chage」의 뮤직 비디오에 작품 제공
http://www.youtube.com/watch?v=sMhtyyyMPp8
다카하시카오리 공식 사이트 : http://www.takahashikaori.net/
<작은 거인의 메이저 데뷔전> 다치카와 나오키
동물이나 물고기의 머리가 인간의 신체와 합체되어 있는 타카하시카오리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그저 없는 기분이 되었다.동시에 이 멋진 슐로 어딘가 노스탈직한 맛도 있는 작품을 어떤 말을 사용해 설명하면 좋을지 어찌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생각했다.이것은 이제 볼 수밖에 없다.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정교한 디테일과 하나씩의 작품이 나오는 오라그 작품을 직접 본 사람은 모두 타카하시카오리가 설치한 함정에 빠져 버렸다.
곧바로 에이전트를 맡으려고 생각한 나는 앞으로 그 작품군이 일본은 물론 세계로 나갈 것을 확신하고 있지만, 이번 PARCO의 전람회는 확실히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작품을 손에 넣은 중국인이 톈안먼(天安門)에서, 미국인이 타임스스퀘어에서, 프랑스인들이 에펠탑 밑에서 다카하시카올리의 피겨와 기쁜 듯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새로운 팝스타가 탄생한다.
다치카와 나오키 Profile
60년대 후반부터 미디어 교류를 테마로 프로듀서/디렉터로서 음악, 영화, 미술, 무대 등 폭넓은 장르로 활약.
음악 평론가로서의 라이너 노트 집필, 잡지상에서의 평론 활동 및 서적 출판으로부터 시작되어, 피에르 발루, 아즈사 미치야, 와타나베 사다오, 쿠이시 양, 타니무라 신지, 칸 히로시, 오다 유지, 이타미 13, 후 타카히로시현, 장 이모, 요코오 타다노리, 시노야마 기노부, 와다 마코토, 키타로, 나카무라 감자부로, 미쿠 히바리(메모리얼 이벤트)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크리에이터의 앨범, 영상 작품, 콘서트, 영화 음악, 전람회, 공연, 공연, 이벤트의 프로듀스와 디렉션을 다룬다
「KPO 기린 플라자 오사카」를 중심으로 전개된 기린맥주의 예술 문화 활동에서는 H·아르 카오스, 이누토 일심, 이시바시 요시마사, 이와사키 나가토, 야노베켄지, 다발고구마 등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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