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 GALLERY

(C) kazuna i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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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혼자×이이다 카즈나 「행복론과.」출판 기념 사진전

“좋은 날씨를 만드는 것도, 나쁜 날씨를 만드는 것도 나 자신이다.”

프랑스 철학자 앨런의 명저 『행복론』의 명언 중 하나.두 세계대전, 세계공황, 사람들을 둘러싼 불안과 초조……그런 혼미의 시대를 살아온 앨런이 제시한 것은 93장의 행복의 정의.

「세계 제일 아름다운 책」이라고까지 불린 세계적 대베스트셀러를, 극단 한 사람의 미 캐릭터 이바라키의 양키 「하루키 선배」가 읽어 보면? 극단 혼자(하루키)가 셀렉트한 본가 '행복론'의 한 구절을 받아 바보 같은 하루키로부터 뿜어진, 행복에 관한 본심과 중얼음.사진가·이이다 카즈나의 아름다운 「하늘」의 사진과 함께 쓰고 있습니다.철학서인가, 시집인가, 사진집인가? 알란과 하루키 와카즈나의 역사를 넘은 이색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완성된 「행복론과.」。폐색감 감도는 지금의 일본에 「행복할 수 있을까?」라고 묻습니다.

“그렇게 슬프고 가슴이 아팠는데/장롱에 부딪친 새끼손가락이 은과 아프다/그런 게 슬픔이야”
「슬픔의 마리」에서

“몰랐던 미유키야/카바쿠라에서 일하고 있었는지/몰랐다/미유키야 사회성 있구나”
 「기쁘다」에서

이 『행복론과』의 출판을 기념한 전람회를 개최합니다.이이다 카즈나의 아름다운 하늘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하루키와 함께 「행복이란?」라고 생각해 보면 어떻습니까.

아이바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F
기간
2012/05/17(목)-2012/05/29(화) 
※마지막 날은 17시에 폐장
입장료
무료
기획 제작
슈부노 유샤/쿠올리아 매니지먼트
문의
03-3496-1287  (로고스 갤러리)
행복론과


저자■극단 혼자/사진·이이다 카즈나
발매일■2012년 4월 18일 가격■1200엔(본체 가격·세금 별도) 
발행■슈부노 토모사 판형■B6 요코사이즈 페이지수■128P 
마키스에 해설■정신과 의사 나고에 야스후미 씨

 
(C) kazuna iida

프로필

극단 혼자 (하루키)

1977년에 태어났다.게이인·작가·에세이스트·배우연일 TV에서 활약하면서 밀리언셀러가 된 음일향에 핀다 청천벽력(모두 환동사), 주간 문춘 연재 중인 그 노브는 마음의 문 등 문필 활동도 많다.본작의 캐릭터인 이바라키의 양키 하루키의 본명 설정은 「야마오카 하루키」.

이이다 카즈나

1973년에 태어났다.사진작가.잡지, 광고, CD 자켓, 탤런트 사진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서적 「부수의 눈동자를 사랑하고 있다」의 장정 사진을 비롯해 영화 「미남★슈츠」 「러브★콘」에서는 포스터 촬영 외에 본편의 아트 디렉션도 담당사진집에 「MIRACLE STARS~KAZUNA IIDA WORKS~」(시종사)등 다수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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