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모이다
100년 후에 피는 꽃에 기도를 담아 19명의 작가들이 모인다.
꽃을 모티브로 창작된 아트 작품, 그릇이나 가방, 유리 공예나 액세서리 등 장르를 넘어 모인 작가들의 오리지널 작품을 전시·판매합니다.
꽃이 가진 색채와 포름, 생태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종다양한 작품군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지 않은 아름다움과 메시지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아이바 |
LOGOS GALLERY 로고스 갤러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B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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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2/08/10(금)-2012/08/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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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무료 |
기획 제작 |
ANDY WORKS |
문의 |
03-3496-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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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모이는 작가들
(아이오)
■a+ (아프리스)
소재를 홍차 염색하여 자연스러운 색조를 내고 귀여움 속에도 품위있는 내츄럴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a+는 프랑스어로 또!를 의미합니다.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도록
■오타케 마나미(오타케 마나미)
다마 미술대학 텍스타일 디자인학과 졸업.자신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액세서리나 소품을 제작.
수제 액세서리 브랜드 SCHOLE(스코레)로서도 활동중
■오시카네 미와 (오시카네미와)
1977년에 태어났다.호세이 대학 사회학부 졸업.서적 표지, 잡지, 광고, 캘린더, 우산 디자인, CD 자켓, 백화점, 메이커와 콜라보 등 폭넓게 활동제작의 원점은 COLDPLAY.음악이나 문장으로부터 연상하는 일러스트를 자랑한다.
■OFFICE BACTERIA (오피스 박테리아)
파리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Kanae Briandet과 화가 이케히라 테츠베(도쿄)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박테리아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작도쿄도 현대 미술관 NADIffcomtenporary, 도쿄 대학 의과학 기념관, PARC등 아트, 사이언스, 패션의 무대에서 작품을 발표.
■고쿠라쿠도(일본어)
만다라색으로 몸을 감싸고 꽃에 둘러싸인 극락정토에 있는 기분에…
화부터 서양까지 여러가지, 혼돈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내 그것을 형태로 하고 싶은 즐거움을 다한다.이것이 극락당!
■코스튬 쥬얼리 Le blanc (르 블랑)
미쓰이 도모에효고현 출신코스튬 쥬얼리 작가, 액세서리 교실 강사.
10년 정도 전부터 취미로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를 시작해 2009년에 온라인 숍 「Le blanc(르・블랑)」를 개설.이후 위탁판매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팬을 늘린다.
■고야마 아키코
요모 펠트 작가.일본 여자대학 가정학부 피복학과 졸업, 무사시노 미술학원 조형예술과 수료
2001년부터 양모 펠트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2007년 서적 「코야마 아키코의 펠트・쥬얼리(백야서방)」상 아즈사각지 문화 센터에서 강사.텔레비전 출연, 잡지 게재 다수개인전, 그룹전 참가 다수.
■세키 다이이치로
심플하면서도 부드럽고 맛 깊은 작풍이 특징적
일상 생활에 상상력을 주는 매력적인 그릇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TORAI DU MONDE (트라이 듀몬드)
디자이너, 나유키코지에 의한 가방, 가죽 소품 브랜드
디자인으로부터 제작 공정의 모든 것을 혼자서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 제품」을 테마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가방이나 가죽 소품을 많이 제작하고 있다.
■glass works topnoch/타나카 후쿠오(글라스 워크스 톱노치/타나카후쿠오)
공예의 관점에서 유리를 제작.유리는 이화학이나 파이렉스 등에 사용되는 규산 유리를 사용.
다른 유리에 비해 "가벼운" "튼튼한" "투명감이있다"라는 특징이 있는 유리입니다.
유리라는 소재에서 유리가 보이는 표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nicorico/하야시 리코 (니코리코/하야시 아야코)
2005년부터 도예 브랜드 nicorico를 시작했다.
차분한 일본 테이스트를 가지는 꽃 문양에게, 화려한 양의 색조를 플러스한 독자적인 작풍으로 컵이나 그릇 등의 평상시 사용의 그릇으로부터, 화기나 화분까지 폭넓은 작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바바 메구미(bm+e)
자연의 형태의 아름다움과 식물의 메커니즘을 소재로 전통적 유럽의 박물화 기법을 이용하면서 투명감이 있는 입체적인 오리지널 표본을 제작, 발표하고 있습니다.
■Pink Poodle (핑크 푸들)
미국이나 유럽에서 발견한 빈티지 파트나 레이스, 천연 석이나 아트 플라워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골동품 분위기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푸쉬케 (PushQue)
조금, 돌, 칠보, 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화장하는 감각으로 몸에 익힌 사람을 아름답고, 마음 설레게 하고 매력이 넘치는 신비한 쥬얼리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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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eet 해시태그 #PARC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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