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IUM
~A playground of Singapore creatives~
“지금 싱가포르에 가면 뭔가 재미있는 일이 절대 있을 것 같아요!”
최근 그 창조적 장면이 바다를 넘은 이쪽으로까지 느낄 정도의 약동감을 감추고 있는 싱가포르국가 규모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체제를 강력한 배경으로 한 플랫폼 만들기가 진행되어 지도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의미에서도 구심력을 가지고, 문자 그대로 「아시아의 허브」로서의 포지션을 급속히 확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런 의기양양한 장면에서는 도대체 어떤 것이 태어나고 있는가?정말 재미있나요?


아이바 |
로고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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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4/02/28(금)-2014/03/10(월)
last day close at 5pm |
입장료 |
entrance free |
슈사이 |
PARCO |
참가 브랜드 |
20:TWO THREE, Episene, MASH-UP, Saloni Rathor, WSDM, FOREWORD, Thomas Wee, Cornelyus Tan, FARMSTORE,OuterEdit, Books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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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초대 병에 입장해 주세요.
참가 브랜드 (PARCO next NEXT)
싱가포르의 젊은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파르코 싱가포르사와 싱가포르 정부가 다룬 패션 인큐베이션 프로젝트크리에이티비티 & 비즈니스 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PARCO Marina Bay 내에 마련한 쇼케이스를 통해 싱가포르 국내에서의 판로를 넓힐 기회 창출 등을 하고 있다.
http://www.parco.com.sg/parconextnext/
브랜드 소개
●20:Two Three [레이디스]
http://www.20twothree.com
사촌끼리의 Genevieve와 Jamie Goh에 의한 남녀를 위한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2008년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기존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이 특징.두 사람 모두 패션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은 없지만, 패션 디자인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과 정의로,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모양이나 성별이나 체형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
●Episene [레이디스]
http://www.episene.com
디자이너 Lee Yun Ting의 브랜드그녀는 예술과 역사, 과거와 현재의 엘레멘트를 가져오는 철학 등에서 영감을 얻는다.확고한 오리지널리티와 표현을 기반으로 강하고 대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전개.그녀의 레이디스 컬렉션은 의도적으로 유니섹스한 디자인이 되어 있으며, 아이템 각각에 비열이 효과가 있고, 입는 사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FOREWORD [액세서리]
http://www.forewordlabels.com
컨템퍼러리 여성 쥬얼리/액세서리 브랜드인 FOREWORD는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Evelyn Ng와 IT 전문가인 Pearly Wee에 의한 것.밧줄과 금속 제품을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컬렉션은 심플하고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캐주얼하게도 포맷으로도 사용 가능시크하고 수고하지 않는 우아를 제안, 정중하게 만들어진 컬렉션을 통해 사용하는 사람의 자신감을 영감한다.
●MASH-UP [레이디스 맨즈 유니섹스]
http://www.mashupcollective.com
MASH-UP는 인디펜던트에서 오프비트인 스트리트 웨어 레이블민족적 유산, 팝 컬쳐로부터 영화의 모든 것에 영감을 받는다.MASH-UP은 LASALLE College of the Arts fashion을 졸업한 Daniela Monasterios Tan, Nathanael Tan, Shaf Amis’aabudin의 음악, 파티와 패션에서 공통적인 취향을 나타냅니다.재활용 소재와 자수 등 DIY의 크래프트 테크닉이나 네온 컬러와 맞추는 등 개성적이고 즐거운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Saloni Rathor [레이디스]
http://www.salonirathor.com
Saloni Rathor는 데이 타임도 나이트 씬도 양쪽에 대응 가능한 레이디 투웨어 여성 브랜드히말라야 출신으로 독학 디자이너 Saloni는 동양의 풍윤한 문화와 뒤얽힌 예술에 영감을 받고 있다.컬렉션에서는 장식과 프린트 등 디테일을 통해 현대 패션 세계에 아시아적 미학을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다.
●WSDM [맨즈]
http://www.wsdmstore.com
WSDM(we Seek Discern Ment/식별할 힘을 찾는다)은 Abel Lim과 Riane Toh 부부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컨셉 브랜드.
평범한 버튼 다운 셔츠와는 별도로 가죽을 취급하는 등 기성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작품을 전개.로컬의 남성 웨어의 패션 씬에 있어서의 갭을 묻고, 제대로 된 디테일 등 베이직에의 집착을 가지는 남성에게 어필하고 싶다.
Thomas Wee
싱가포르의 패션 장면을 30년 이상에 걸쳐 견인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곧바로 그것으로 인식시키는 완벽한 마무리와 세련된 실루엣을 관통하는 옷 만들기는 세계적으로도 평가되고 있다.싱가포르의 패션 디자이너 육성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선도하는 존재로 이번에 소개된다.
OuterEdit
http://www.OuterEdit.com
크리에이터끼리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월드와이드에 실시하는 커뮤니티온라인에서 신진의 창의적인 재능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재능끼리 연결하여 태어나는 독특한 작품을 통해 그래픽 아트 장면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T 셔츠나 토트 백 등을 전개 중.
【콜라보 티셔츠 & 토트 백】
○JUN OKAMOTO × MASH UP
○ [Nocturne #22 In C Sharp Minor, Op. Posth.] × SALONI RATHOR
싱가포르에서 패션쇼를 간 적이 있는 일본인 디자이너 2명이 OuterEdit에 참가하여 PARCO next NEXT의 브랜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본 기획 오리지널 T셔츠·토트백으로서 각 4 디자인이 한정 판매됩니다.(PARCO City Online Shop/Outer Edit Online Shopping에서만 판매됩니다.)
일본 디자이너 프로필 >
○JUN OKAMOTO
1997년 문화복장학원을 졸업한 후 파리의 Studio Bercot에 입학.2002년부터 「JUN OKAMOTO」를 스타트.PARCO의 FIGHT FASHION FUND 출자 디자이너 중 한 명이며, 도쿄 컬렉션이나 싱가포르의 패션 이벤트 「AFF」에도 참가.2013년 11월에 Jun Okamoto 최초의 노면점을 다이칸야마에 오픈한다.
○Nocturne #22 In C Sharp Minor, Op. Posth./Michiko Suzuki
Yohji Yamamoto, Y's Red Label을 거쳐 2010년부터 자신의 브랜드 "Nocturne # 22 In C Sharp Minor, Op. Posth."를 시작했다.2012년에는 싱가포르의 PARCO Marina Bay에서 PopUpStore와 패션쇼를 개최.2013년에는 브랜드 ‘YMOYNOT’를 중국에서 시작하는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Cornelyus Tan
http://www.cornelyustan.com
패션, 뷰티 장르를 메인으로 활약하는 포토그래퍼근대화와는 무관하게 보이는 싱가포르의 일각에 하이패션을 들여와 촬영하는 스타일로, 자신의 미의 세계를 만들어낸다.2013년에 HARPER'S BAZAAR ION Orchard Photography상을 수상.이번에는, 본 기획을 위한 찍어내리 작품을 전시.
FARMSTORE
http://www.farm.sg/store
디자인과 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스튜디오 「FARM」을 기반으로 그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싱가포르의 디자이너나 전문학교, 메이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을 개발해, 발신하고 있다.
이번에는 싱가포르 모티브의 독특한 잡화를 라인업.
Books Actually
http://booksactually.com/
픽션과 문학을 중심으로 한 북스토어로서 2005년에 오픈현재는 역사, 인문학, 과학, 음식, 음악이나 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책이 선택되고 있으며, 잡지나 진, 잡화 등도 취급하는 주목의 북스토어오너 Kenny Leck이 이 이벤트를 위해 선택한 서양서와 오리지널 스테이셔널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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