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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USEUM TOKYO SHIBUYA

“나 뇌전”

“나 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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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매・KANE-ZANMAI』와의 타이업으로 독창적인 아트센스로 SNS상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나뇌」 첫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연예인/퍼포머/아티스트라고 직함되는 저 뇌는 멀티한 표현자로 알려져 그 활동 범위도 SNS를 비롯해 클럽이나 라이브 하우스, 텔레비전, 전람회, 의류 등 다양하게 파악할 곳이 없습니다.예를 들어, 개그맨 무대에서는 단지 무대를 청소하고, 밴드 「Nature Danger Gang」의 라이브에서는 주로 식사를 계속하고 DJ에서는 무음의 음악인 존 케이지의 「4분 33초」를 흘렸다고 생각하면 잊고 있었던 것을 눈치채는 등, 비상한 아이디어로 정형화된 표현의 탈구축을 도모해 왔습니다.2024년부터는 TV 구성 작가도 맡아 그 재능을 더욱 사회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트 자체도 「소재」로서 취급해, 「피카소전」(2017)에서는, 회장에 작품을 두지 않고, 피카소의 본명 「파블로 디에고・호세 프란시스코・데・파울라・호안 네폼세노 마리아 데 로스・레메디오스・크리스핀・크리스피아노・데라・산티시마・트리니다드・루이・이피카소」에 사용되는・의 수만큼 호쿠로가 그려진 내 뇌가 앉아 있을 뿐이라는 슐한 전람회를 발표해 왔습니다.

 

형태에 빠지지 않는 대희리적인 활동으로 장르를 월경하는 나뇌는 인터넷 내에서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지만, 그 본질은 잡을 곳이 없습니다.본전의 큐레이터를 담당하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Chim ↑ Pom from Smappa!Group은 이번, 자신의 프로젝트 「금삼매」를 전람회나 서적, 숍의 플랫폼으로 하는 것으로, 인플루언서처럼 현상화하고 있는 나 뇌의 전모에 다가가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전에서는, 대형의 신작 설치 성능에 더해 지금까지 1000점이 넘는 방대한 양의 작품을 발표해 온 저 뇌의 과거작도 섞어 전시합니다.게다가, 저 뇌 최초가 되는 작품집 「나, 나 뇌」를 발매해, 약 1000페이지에 걸친 볼륨으로 작가의 아카이브를 도모합니다.또, 전시물은 작품이나 상품에 더해, 반대로 작품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것 등으로 구성되어 「금 삼매」답게 상품과 작품의 경계를 탐구하는 형태로 전시.다양한 「품」으로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기회에 꼭 본전을 고람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나 뇌전”

2024/06/28 (금)  - 2024/07/15(월) 

“나 뇌전”

PARCO MUSEUM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