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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uke Obana
Record of Distress 고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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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설립 25년째를 맞이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N.HOOLYWOOD」의 디자이너, 오하나 다이스케 씨의 뿌리를 걷는 인스타레이션 기획전.
기념 서적 「고통의 기록」(PARCO 출판)의 발매를 기념해 개최가 결정한 본전에서는, 오하나씨가 20대 전반에 시작에 종사한 빈티지 숍 「go-getter」의 시대에, 약 3000장에 이르는 미국 각지를 돌면서 사 모은 헌옷의 사진이나, 실제로 사용한 지도를 전시합니다.
회장에서는 책 『고통의 기록』(PARCO 출판)을 선행 발매하는 것 외, 회장 한정의 오피셜 상품에 더해, N.HOOLYWOOD의 밀리터리 컬렉션 라인 「N.HOOLYWOOD TEST PRODUCT EXCHANGE SERVICE」의 본전 한정 에디션도 등장또한 PARCO MUSEUM TOKYO 내에 「go-getter」의 기간 한정 숍을 오픈해, 오하나씨가 모은 빈티지 아이템을 특별히 판매합니다.
2024년 10월 19일(토)~11월 4일(월)
11:00-21:00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마지막 날 18시 폐장
PARCO MUSEUM TOKYO(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15-1 시부야 PARCO 4F)
무료
PARCO
go-getter
Misterhollywood Co.,Ltd.
10월 19일(토)・20일(일)은 입점 정리권의 배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페이지 또는 PARCO ART 공식 X (@parco_art)에서 안내합니다.
서적 《고통의 기록》 (PARCO 출판)
전시 내용
프로필
오하나 다이스케(Daisuke Obana)
N.HOOLYWOOD 디자이너
1974년생 가나가와현 출신.고등학교 시절부터 헌옷 가게에서 경험을 쌓고, 그 후, 하라주쿠의 명점에서 바이어와 숍 매니저를 겸임1996년 시작에 종사한 헌옷의 셀렉트 숍 「go-getter」를 오픈빈티지 붐 속에서 70~80년대의 디자인성이 강한 헌옷을 선택하여 수많은 무브먼트를 만든다.「낡은 것과 컨디션이 좋은 것만큼 가치가 있다」라고 하는 헌옷계에의 가치관에 의문을 품게 되고, 점포 내에서 리메이크와 오리지널의 전개를 스타트.
2000년에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숍 「Mister hollywood」를 하라주쿠에 오픈.다음 해에 브랜드 「N.HOOLYWOOD」를 설립.2002년에 첫 컬렉션을 클럽에서 발표한 후 도쿄 컬렉션에 참가.2010년부터 발표의 장소를 뉴욕 컬렉션으로 옮긴다.
또, 브랜드 N.HOOLYWOOD를 다루는 이외에도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의 성화 봉송 유니폼, 보안, 워크 포스의 디자인을 감수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크리에이션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한다.
Record of Distress 고통의 기록 오피셜 상품
N.HOOLYWOOD TEST PRODUCT EXCHANGE SERVICE 한정 에디션
USED ITEM
2024/10/19(토) - 2024/11/04(월)
Daisuke Obana
Record of Distress 고통의 기록
PARCO MUSEUM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