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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야마 슈지와 천장 잔시키의 전포스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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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야마 슈지
(1935~1983)


1935년 아오모리현 출생. 시인, 극작가, 연출가, 영화 감독, 연극 실험실 ◎천장 잔시키 주재(1983년 해산)1954년에 천재 청년 가인으로서 가단에 데뷔.가집 「전원에 죽다」 「지옥편」외1967년 연극 실험실 ◎천장 잔시키 요코오 타다노리, 히가시유타카, 구조 에이코(현 오토)등과 설립.196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위 연극제에 초대되었다.그 후, 매년 해외 연극제에 참가.세계 굴지의 전위극단으로서 국제적으로 활약.대표작 「모피의 마리」 「아오모리현의 세무시남」 「시가극 노크」 「아보선」 「노비훈」 「레밍」 「백년의 고독」.영화 감독으로서도 극장 영화 「책을 버리고 마을로 나가자」 「전원에 죽는다」등과 함께 실험 영화의 걸작도 차례차례로 발표.1983년, 눈부신 활약 속에 병으로 쓰러져 그 창작 활동은 중단된다.테라야마의 죽음을 경계로 일본의 전위 연극은 종언했다고도 한다.
가리갈리 박사의 범죄

캡션


포스터 소재 제공:인력비행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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