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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a
Compain-Tissier
(알렉산드라 콤판 티셰/프랑스)

뉴욕에서 수년간의 체류를 거쳐 현재 파리를 거점으로 'Jalouse', 'Spin', 'Dazed &Confused' 등 각국의 잡지 외에 일렉트로닉 음악 레이블로 알려진 영국 Ninja
Tune 소속 아티스트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http://www.Primalinea.com/compain-tiss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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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Peinado & Virginie Barre
(브루노 페이너드&버지니 벌/프랑스)

프랑스의 낭트를 거점으로 하면서 전 세계에서의 전람회를 뛰어다니는 2인조"어디에 속하지 않는다"를 모토로 "미술, 응용 미술, 하이 아트, 로우 아트의 경계선을 흐리고 싶다"라는 브루노는 드로잉, 조각, 비디오, 사운드, 페인팅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팝 시대 아이콘에 비틀림을 더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버지니 또한 할리우드 영화 등 팝 컬쳐를 확신적으로 샘플링한 작품을 정력적으로 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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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Anastase
(샤를 아나스타스/프랑스)

프랑스 패션 업계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22세.
2001년부터 오토쿠츄르 컬렉션의 발표도 계속하고 있다.최근의 일로서, A.P.C.에서의 음악 레이블에서 발매된 릴리 보니셰의 자켓 워크 등이 있다.극세한 선에서 발전하는 그 기묘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별그의 의상 등을 다루는 패션 디자이너 마라얀 페조스키도 자신의 인비테이션 카드에 그의 일러스트를 기용하고 있다.
http://www.charlesanastas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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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ightenment
(엔라이트먼트/일)

97년 설립 이래, 엔라이트먼트는 2-D의 새로운 표현을 계속 만들어 왔다.개성과 익명성, 오리지널과 페이크 사이의 절묘한 표현 방법을 확립하기에 이르다전설의 프리페이퍼 'TRACK'을 거쳐 'DISPLAY'를 발행(10호로 완결)또 컴포지트 프레스보다 2000년에 작품집 《2-Delight》도 발표해 국내외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사물이나 비주얼이 범람하는 오늘에 있어서 항상 맹점을 찔러 오는 그들의 동향에서는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다.얼마 전 충격의 신작 『Both
Sides」를 발표.
http://www.elm-a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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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Habermacher
(레네 하버마흐/독일)

프랑스의 하이 패션 잡지 『Numero』를 비롯한 많은 잡지나 광고의 일러스트를 다루는 것 외에 대히트한 BASEMENT
JAXX의 앨범, 『ROOTY』의 자켓 워크에서도 널리 인지되고 있는, 지금의 새로운 일러스트 붐에 있어서의 키・퍼슨적 존재.독특한 에어브러시풍의 일러스트는 일본의 관능 소설의 일러스트도 상기시키는 강렬한 인상.
http://www.never-stop-movement.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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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가(일)

'STUDIO VOICE'와 알프레드 배니스터의 카탈로그 등에서 정밀하고 섬세한 터치를 구사하며 독특한 오리지널 세계관을 표현하는 그녀는 일본의 패션 일러스트의 미래를 담당하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손으로 그린다」라는 것의 한계에도 생각되는 그 원화에 겹겹이 그려진 선묘는 경탄할 만하다.이번에는 모두 원화를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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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wel
(나웰)

대학 재학 중부터 디자인, PR, 프로덕션, 아트 디렉션 등 패션의 모든 일을 경험해,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Numero」를 비롯한 패션 잡지에서 활약 중인 베트남계 프랑스인파리의 첨예한 스타일리스트와 짠 엣지의 효과가 있는 패션 일러스트에는 정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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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Larher
(펠릭스 라르헤(프랑스어)

크리에이터로서의 경력을 포토그래퍼 겸 애니메이터로 시작한 그는 바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아이코라고 할 만한 작풍으로 프랑스 패션 잡지를 'Vogue'에서 'Flaunt'까지 석권 중.모티브는 사적인 교우를 하고 있는 슈퍼 모델들.무방비한 표정을 스스로 촬영해 그 위에서 채색(리터치)하는 방법은 저스트한 '지금'적 분위기를 전한다.또 패션의 영상 제작도 활발하게 행하고 있다.
http://www.labo-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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