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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S&MARIA PROFILE

1998년, 소피아 플랜테라와 러셀 워터맨에 의해 SILAS 브랜드가 스타트.소재에 열중한 베이직한 디자인에 독특한 색채나 디테일을 베푼 독특한 아이템을 차례로 발매해 인기를 끌었다.또 신진기예의 아티스트를 기용한 그래픽 디자인이나 카탈로그, 오리지널 피규어와 같은 패션의 틀에만 머무르지 않는 크리에이션을 전개.이것이 런던발 스트리트 클로즈의 최신형으로 영국 잡지 《THE
FACE」 「i-D」외 수많은 미디어에서 종종 다루어져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에서 화제가 된다.2000년 7월에는 도쿄 다이칸야마에 SILAS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SILAS & MARIA」를 오픈.다음으로, 오사카와 나고야에도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그 동향이 항상 주목받고, 장면에 큰 영향을 주는 패션 레이블이다.


ARTIST PROFILE

James Jarvis
제임스 자비스

제임스는 1970년 런던에서 태어났다.그는 브라이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배우고 졸업했다.그 후 그는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에 자리를 두고 1995년에 졸업했다.이후 그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그의 작품은 The
Face, i-D 및 relax 등의 출판물에 게재되고 있다.1998년 이후 그는 복식 브랜드 "Silas"와 콜라보하고있다.
2000년에는 도쿄 시부야의 파르코 갤러리에서 "World of Pain"이라는 개인전을 실시.
2002년에는 relax 라이브러리가 그의 선화 컬렉션을 출판.
2003년에는 완구 회사인 「AMOS」가 그의 「In-Crowd」라고 하는 일련의 피규어를 판매.

Fergus 'FERGADELIC' Percel
파가스 '퍼거데릭'
퍼셀

내가 다룬 그래픽은 Slam City Skates, Holmes, Very
Ape, Good Enough, Hysteric Glamour, X-Girl Japan, Silas, PAM에서 TONITE라는 티셔츠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나는 드럼을 두드리고, 홈메이드 문신을 하거나, 음악을 듣고, 숲을 걷거나, 싸이케가 되고, 웃거나, 영화관에 가거나, 인도 요리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쌓인 것을 좋아하고 나의 영감은 조이 라몬, 존 제트, 앤디 워홀, 더 스투지스, 비치 보이즈, 모비아스의 코믹 아트, 잭 커비와 Guido
Crepax。영화라면 루시퍼 라이징, 지구에 떨어진 남자, 비디오드롬, 옐로우 서브마린, 잡지라면 Avant Garde, Metal 그리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으로 책이라면 필립 K 딕, Isaac Asimov와 Ursula Le Guin의 작품 등을 좋아한다.
나는 쿨한 선글라스와 가죽을 입고 있는 여자애나, 돌고래, 커피, 엑센트릭한 것, 사이파이 관련 책이나 60년대를 좋아하고, 나의 야망은 앨리스 쿠퍼가 LP 「Schools
Out”에서 이룬 정도의 위업을 남기는 일.

Ben Sansbury
벤 샌즈베리

1973년에 태어났다.1996년 세인트 마틴스를 그래픽 디자인 BA (Bachelor
of Arts=학사)를 습득하고 졸업.
1998년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그래픽 디자인 MA (Master of Arts = 석사)를 취득하고 졸업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로서 취업 중.
1987년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다.거기서 「Slam City Skates」를 발견하고 이 놀라운 고도의 버추얼 컬쳐에 개안했다.Slam에서 소피아와 러셀을 만나 그들의 첫 레이블 Holms 티셔츠를 다뤘다.그들이 「Silas」를 시작하기 위해 그만둘 때, 더욱 그들과 밀착해 일을 하게 되어, 지금은 「Silas」는 나의 아트 디렉션이나 디자인 워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레이디스용 프린트부터 카탈로그나 웹 사이트까지 다루고 있다.29세에 런던에 거주한다.
클라이언트:Silas & Maria Ltd.、Gimme Five、Domino records、Source
records, Mowax, Universal records.
작품이 특징된 것:Dazed & Confused, ID, Relax, Relax
for Girls, Sleaze Nation, The Face, Plus81 DVD
최근 프로젝트:작품/작업중 DVD용 쇼트 필름, 'Where is Silas?편집 및 아트 디렉션과 디자인, 'Where
is Silas?'의 2003/2004 가을겨울 카탈로그
작업중:파크스와 미니를 위한 PAMBOK008, 「AGRESSIVE PEACE NOW」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

LIZZIE FINN
리지 핀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운 후, 리지 핀은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이나 아트 디렉션에서 패션용 패브릭 프린트의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그녀는 Creative Review지의 일러스트 부문 'Creative Future'상에 선정됐고, 그녀의 그래픽 디자인 작품은 Specials (Booth
Clibborn)그리고 GB-Graphics Britain(Lawrence King) 등의 아트&디자인북에서 피처되어, 최근 베니스에서 열린 뉴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6월에는 그녀의 작품이 옵서버 라이프 잡지에 게재되었다.핀의 일러스트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나 기계에 의한 자수, 그리고 오아시스의 싱글 〈Songbird〉의 아트워크에 볼 수 있는 사진을 구사하는 등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Dazed & Confused 잡지나 일본판 및 영국판의 Vogue에도 레귤러로서 공헌해 오고 있다.
UK 패션 레이블인 「Silas」의 시작시부터, 핀은 T셔츠의 아트워크, 프로모션용 카탈로그나 극히 최근의 패브릭 리피트 프린트 등의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 레이블의 다른 크리에이터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70년대의 수예 매뉴얼은 리지 핀의 독특하고 색다른 영감의 소스로서 중요한 존재이며, 그녀의 디자인에 의한 옥수수 앨범 Things
to Make and Do”의 자케사 디자인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클라이언트:Silas, 옥수수, 베타 밴드(EMI), 히스테릭 그라머, 프로스트 프렌치, 오아시스의 프로모비데오나 영국판 Vogue 잡지에서 위임받은 활동:Dazed & Confused, 영어 버전 Vogue, Relax, 일본판 Vogue, Loyal, Creative
Review、LoDown
출품한 전시회:Creative Review지의 일러스트 부문 "Creative Future"상(2002년 5월), Dazed & Confused 갤러리 (2001년 5월 1일), Product
250 Artomatic 갤러리(2000년 4월), 포스터 쇼, 개빈 브라운 엔터프라이즈 뉴욕(2000년 2월)
출판물 활동:Specials(Booth Clibborn), My Cup of Tea(Vision On), 좌기연간본(Vision)
On)、20th Century Type(Lawrence King)、Size Isn't Everything(Booth
Clibborn)
수상 경험:Creative Review지의 일러스트 부문 「Creative Future」상 수상2001년 CAD Music Week상의 베스트 디자이너에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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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Sweeney
윌 스위니

병원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자랐고 리버풀의 존 무어 대학에 진학하여 런던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로 진학했습니다.
저의 작품은 코믹이나 비주얼적인 이야기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음악이나 특히 펑크나 사이케델리아 레코드의 재케사에 격렬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주요 영향 (순서는 아니지만), 찰스 번스, 2000AD, Posada, De
Chirico, 고야, 본조 도그 밴드 Herge, 더 프리즈너, Dario Argento, 80년대 개봉한 영화 ‘플래시 고든’, 짐 저무슈, 그리고 기타 사일러스 아티스트입니다.
직력:The Face, Dazed & Confused, Sleazenation, Time Out, Trace 등의 잡지의 타이업 일러스트 제작을 시작으로 프로로서 일러스트 일을 시작했습니다.경험을 쌓으면서 필립스의 리서치 연구소, Output 레코드, V2 레코드, Stussy
UK 등 서서히 폭넓은 클라이언트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Silas와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gang」시리즈의 티셔츠 아이디어와 일러스트를 의뢰 받았습니다.이후 서서히 Silas의 판촉물이나 티셔츠의 일에 종사하기 시작했습니다.Silas로서의 나의 첫 번째 메이저 작품은 밴드 카탈로그였고, 그것은 자신에게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였습니다.이것이 자신의 오리지널 코믹북을 제작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Silas는 저의 주요 고객이지만 다른 회사의 의뢰도 받고 있습니다.지난해 리바이스 유럽 티셔츠를 3가지 스타일 디자인해 리바이스 USA와 리바이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판매되었습니다.최근에는 Stussy 재팬을 위해 셔츠 디자인을 완성시켜 작년부터 쇼디치의 333클럽의 플라이어 제작이나 쇼디치 Twat(투와트) 팬진, 또 앞으로 방송되는 채널 4TV의 프로그램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최근에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 Silas의 일입니다.
최근 활동:레이디트론의 ‘evil’ 프로모비데오 일러스트(텔스타 레코드), 모노쿨 78레코드를 위한 아트 디렉션, 일러스트 그리고 디자인 워크, Stephen
Malkmus의 'Dark Wave'의 프로모비데오를 위한 일러스트(도미노 레코드), 리바이 스트라우스용 일러스트와 티셔츠 디자인, 버진 레코드를 위한 CD 재케사 디자인, 선데이 타임스 매거진 잡지를 위한 일러스트
과거의 활동:Stussy UK, Dazed & Confused, Sleaze Nation, 필립스 일렉트로닉스, New
Musical Express 종이
저는 2004년 처음 Silas가 출판할 예정인 풀컬러 코믹 스트립 아이디어를 기획 중입니다.파르코에 있어서의 전시회는, 그 기획의 구성이 아이디어가 됩니다.
기타 활동:Zongamin과 함께 UK와 유럽 곳곳에서 라이브를 감행, Zongamin과 녹음, Headsshoppe와 곡 제작, 리허설~11월 앨범 녹음 예정
관심과 영향:기타 연주와 컬렉션, 그림 그리기와 독서, 레코드 수집, 흥미로운 책의 수집이 저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소스입니다.현재 나는 John
Hinde의 Butlin 사진, 잭 커비의 Forever people, Racinet의 그림으로 쫓는 역사 ‘웨스턴 코스튬’, Jim Jocoy의 펑크 포토그래프 ‘We’re Des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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