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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1972년 8월 29일 서울 태생의 31세.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배우 데뷔를 한다.
180cm의 장신에 안경 너머로 들여다보는 청결감 있는 차밍한 미소로부터 한국에서는 미소의 귀공자라고 불린다.이제 트레이드마크인 그 안경은 너무 정돈된 얼굴 생김새가 차가운 인상을 주면 드라마의 프로듀서가 지시한 것이 시작.
주요 주연 작품으로 ‘아빠’(96) ‘첫사랑’(96) ‘사랑의 군상’(99) ‘호텔리어’(01) 등
《겨울연가》(02)는 2003년 NHK-BS에서 방송되자마자 대인기에(2004년 4월 3일부터 지상파 방송 개시) 일본에서도 「겨울연가」투어가 짜여지는 등, 그 인기는 그칠 곳을 모른다.DVD-BOX
(\14,400)는 15만 세트, 노블라이즈도 86만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그 인기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지에 퍼지고 있다.
그런 그가 100여 편의 시나리오 중에서 뽑은 영화 첫 주연작인 ‘스캔들’은 한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해 청룡영화상/신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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