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 엘리 “살아 있다는 것”전
영화 감독, 영상 디렉터, 연출가, 각본가, 카피라이터, 작가, 라디오 퍼스널리티 등 다방면에 걸쳐 보더리스, 직함리스로 활동하는 오미야 엘리
2012년에 시부야 파르코를 시작으로 각지에서 개최된 「생각을 전하는 것」전은, 조형과 말의 설치에 의한 「체험형」의 전람회라고 하는 새로운 경지를 만들어, Twitter 등 입소문에 의해 인기가 퍼져, 실로 1만 2천명이 방문.방문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용기를 주는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테마는 ‘살아 있다는 것’
이번 전시회는 살아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 고찰받는 체험형의 말과 조형의 설치작입니다.이번에는 걷는다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살아 있는 가운데 느끼는 「감사」나 「즐겁게」, 그리고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의 「기프트」가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전시를 통해 여러분에게 사는 것은 훌륭하잖아요!라고, 환희의 장면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전시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오미야 엘리)
아이바 |
PARCO MUSEUM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1/3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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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3/01/25(금)-2013/02/18(월)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최종일 폐장 시간 변경에 대해서】 ※호평을 받아 마지막 날 폐장 시간을, 18:00→19:00로의 변경이 급히 결정되었습니다.입장은, 폐장의 30분 전까지이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
입장료 |
일반 500엔·학생 400엔·초등학생 이하 무료 |
슈사이 |
파르코 |
기획 제작 |
파르코/오미야 엘리 사무소 |
문의 |
033477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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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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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협찬 |
에자키 글리코 http://www.glico.jp/
TOYOTA FRIDAY DRIVE WITH ELLIE(J-WAVE) http://www.j-wave.co.jp/original/fridaydrive/ |
★본 전람회를 즐기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사항에 대해서, 미리 양해 바랍니다.
○본 전람회는 참가형・체험형의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걷기 어려운 부분이나 계단의 오르내림 등이 있습니다.
※휠체어 고객이나 유모차 고객은 일부 전시에 이용 제한이 있어 보실 수 있는 전시가 한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수고스럽지만 파르코 박물관까지 자세한 내용을 문의해 주세요.
○본 전시회는 신발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출에 의해 일부 조명이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전람회의 내용을 소개.
회장은, 인생을 길에 비유해, 걷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살아 있다는 것”을 테마로 “걸음”, “이와야마”, “허무”, “시련”, “낙원” 등 5개의 상태를, 본 전람회를 위해서 오리지널로 조작한 설치미술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장에서 밖에 구할 수 없는 멋진 책을 제작중!※발매는 2월 초순
개인전의 개최를 기념해, 전람회장 한정으로 판매를 하는, 「살아 있다고 하는 것」전의 오리지널 책을 만들었습니다!
장정을 다룬 것은 전회에 이어 전람회 비주얼 디자인을 다루는 그래픽·무비·프로덕트 등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디자인을 실시하는 디자인 집단·groovisions
그리고 삽화는 오미야 엘리 자신이 그렸다.
오랫동안 수중에 두고 싶은 것 같은, 가끔 떠올리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그런 따뜻한 책이 되었습니다.
오미야 엘리의 코멘트
지난번에는 생각을 전한다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였습니다.
누군가와 누군가 사이에 태어난 것에 대해.이번에는 각자의 내면과 외계와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살아 있다는 건 무슨 말인가.무슨 고인은 살아 있을까?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무엇을 위해 사는가?그것들을 생각하면서, 최종적으로 뭔가 기쁨의 알갱이와 같은 것이 참석해 주신 분들 각각에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사는 건 뭔가 감개 깊다는 생각을 가슴에 뒤로 받을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인생을 길에 비유하고 그 길을 걸어 주면서 살아 있다는 것을 간이적으로 객관적으로 본다는 전시가 됩니다.어쩐지 힘들거나 앞이 보이지 않게 되거나 무언가를 찾고 싶은데 찾아낼 수 없거나여러가지 불안한 세상입니다만,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실감, 그리고 기쁨에 대해 고찰하고, 그것들을 느끼기 쉬워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도 조형과 단어의 설치가 됩니다만, 전회와는 전혀 다른 “체험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디 즐겨라

[촬영 : KENTA AMINAKA]
오오미야 엘리
영화 감독·각본가·작가·연출가·CM 플래너
1975년 오사카 출생.광고대행사 근무를 거쳐 2006년에 독립.영화 바다에서의 이야기.영화 감독 데뷔.연속 TV 드라마 「Room Of King」 「the 파타키 레스토랑」 「키노시타 부장과 나」, 무대 「GOD DOCTOR」 「SINGER5(DVD가 호평 발매 중)에서는 각본・연출을 다룬다.
주요 저서에, 「사는 콘트」 「사는 콘트 2」(문예 춘추), 그림책 「구미와 사치코씨」(그림:아라이 료지), 최근에는 시부야에서 1만명, 교토, 삿포로에서 4천명을 동원한 개인전에서 발표를 한 시와 단가집 「생각을 전한다는 것」(문예 춘추), 그 개인전의 사진집이기도 한 해설본 「생각을 전한다는 것전의 모든」(FOIL 출판)가 호평 발매중
그 외, CM, 뮤직 비디오, 작사, 잡지 연재 칼럼 등등
현재 유스트림의 생방송 프로그램 ‘스낵 엘리’(거의 매주 수요일 22시~)에서는 엄마(MC)로서 다채로운 게스트를 맞이해 전국 시청자와 건배하고 있다.
스낵 엘리 http://www.ustream.tv/channel/snack-ellie 링크
매주 금요일 J-WAVE에서 오미야 엘리가 탐색하는 프로그램 'TOYOTA FRIDAY DRIVE WITH ELLIE'가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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