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O MUSEUM

Ken Kagami Retrospective

2000년대 초부터 도쿄를 거점으로 현대미술의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도 항상 진화하고 있습니다.사회 현상이나 가끔 소재를 비롯해 미술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 문화 등 모든 장르를 농담적 발상으로 변환하여 조각, 회화,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 등의 미술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는, 2000년대 초에 카가미 켄을 인상하는 계기가 된 파운드 오브젝트에 의한 조각 작품이나, 그것과는 반대의 발상으로부터 얻은 전통적인 모티브 조각 작품에 더해, 최근 정력적으로 임하고 있는 캔버스에 텍스트를 그린 시리즈 등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을 한꺼번에 전시하는 회고전입니다.
회장에서는, 토크 이벤트 외, 전람회 기념 상품의 판매도 실시합니다.

아이바
파르코 박물관
이케부쿠로 파르코 본관 7F
기간
2018/08/31(금)-2018/09/17(월) 
10:00~21:00
※마지막 날은 18:00 폐장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료
일반 500엔 학생 4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PARCO 카드·클래스 S> 회원은 입장료 반액
※본인에 한합니다. ※다른 할인 서비스와의 병용 불가.
슈사이
PARCO
협력
MISAKO&ROSEN
기획 제작
PARCO

■ 전시 내용

카가 미켄은 사회 현상이나 가끔 소재를 비롯해 미술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 문화 등 모든 장르를 농담적 발상으로 변환하여 조각, 회화,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 등의 미술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있습니다.많은 조각에는 미국의 스리프트 스토어와 도쿄의 거리에서 자주 있는 재활용 숍에서 발견한 아이템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사용되지 않게 된 것을 취급하는 스리프트 스토어나 리사이클샵은 소비사회의 기운함의 상징이면서 카가미 켄의 작품을 통해 보면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디어로 변용해 갑니다유년기에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경험하는 아이러니한 장난을 어른이 된 지금도 작품을 통해 계속하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2000년대 초에 카가미 켄을 인상하는 계기가 된 파운드 오브젝트에 의한 조각 작품이나, 그것과는 반대의 발상으로부터 얻은 전통적인 모티브 조각 작품에 더해, 최근 정력적으로 임하고 있는 캔버스에 텍스트를 그린 시리즈 등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을 한꺼번에 전시합니다.

Images courtesy of artist and MISAKO & ROSEN Photo by KEI OKANO

■라디오 풍 프로그램 "Ken Kagami의 올나이트 스코푼폰!시모노야타 엄금 버전!”개최!

출연 :카가 미켄(라디오 퍼스널리티)제부 기유키(레귤러) COBRA(레귤러)
목소리와 음성 :AD 제프리
프로그램 제공:스트레인지 스토어/MISAKO & ROSEN 
연출·고안:가가 미켄 
종합 프로듀서 :페니 기타무라
내용:부정기 전달로 친숙한 라디오 풍 프로그램!이번 가을, 파르코 박물관에서 공개 녹음!
회장 :PARCO MUSEUM(이케부쿠로 PARCO 본관 7F)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이케부쿠로 1-28-2
기간2018년 9월 15일(토) 14:00~15:00 예정*참가에는 입장료가 걸립니다.

■가가 미켄 프로필

1974년 도쿄 도 출생.현재도 도쿄를 거점으로 제작 활동을 한다.
주요 전시회 :2018년 가을에는 런던의 셋트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트레버 시미즈&COBRA 토요일 물체 극장」, 2016년 「DOG」MISAKO&ROSEN(도쿄), 「Your Memories are our Future」 파레도 토쿄/ACRUSH AG(취리히), 2013년 “아트가 있으면 2” 도쿄 오페라 시티 아트 갤러리(도쿄), “가가미 켄 & 스콧 리더 The Future is Stupid” 더 그린 갤러리(밀워키, USA), 2018년 가을에는 런던의 셋트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Good Gratrief Celoush), 2018년 가을에는 런던의 셋트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Good Gratrief Celode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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