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chary Heinzerling (C)Noriko Shinohara
시노하라 유지남·시노하라 노리코 2인전
Love Is A Roar-r-r-r!In Tokyo 사랑의 외침 도쿄 편
현대 아티스트 시노하라 유지남과 그 아내이자 예술가이기도 한 노리코
두 사람의 파란으로 가득 찬 결혼 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큐티&복서'의 일본 개봉을 기념하여 두 명의 예술가의 전람회가 개최된다.
영화 속에도 등장하는 NY에서의 2인전 <Love Is A Roar-r-r-r-r-r-r>을 도쿄 버전으로 특별 기획.노리코에 의한 《큐티&브리》의 대작 그림책 회화나, 유사남의 《복싱 페인팅》최신작, 《오토바이 조각》 등을 전시한다
아이바 |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1·3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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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3/12/13(금)-2014/01/13(월)
10:00~21:00 ※ 새해 전야는 19:00 폐장.새해는 11:00~19:00.마지막 날은 18:00 폐장. ※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
입장료 |
일반 500엔·학생 400엔 ★영화 『큐티&복서』 반권 제시로 입장료 반액 ★<PARCO 카드 클래스 S> 제시로 입장 무료 <PARCO 카드> 제시로 입장료 반액 ※본인에 한합니다. ※복수 할인 서비스의 병용 불가. |
슈사이 |
파르코 |
문의 |
03-3477-5873
(파르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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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HP |
영화 '큐티&복서' 공식 사이트:http://www.cutieandbox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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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큐레이터 |
도미이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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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
도쿄 화랑+BTAP/NPO 법인 컨템퍼러리 아트 재팬/hpgrp GALLERY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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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작 |
파르코/아주나카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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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노하라 유지남은 통칭 귀우짱.193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1960년에 예술 그룹 ‘네오다다’를 결성, 반예술의 액션 아트로 주목받는다.일본에서 처음으로 ‘모히칸 깎기’로 만든 반골 정신 넘치는 젊은이는 ‘히타무키한 벨라보우’로 고 오카모토 타로 씨를 경악시켰다.1969년에 도미, 이후 뉴욕에 거주.《복싱 페인팅》으로 알려진 현대 예술가는 예술의 맹자.80세를 넘어서도 “전위의 길”을 달리다.
그런 순수함에 매료된 것이 아내 시노하라 노리코1953년 다카오카시에서 태어났다.1972년 미술 유학으로 도미.유사남과 사랑에 빠져 결혼.곧 남자 아이를 낳다.예술가의 “어른의 아이”를 돌보며 “어머니의 길”을 걷는 노리코하지만 마침내 자신의 표현을 발견 - 그것은 자신의 분신 "큐티"의 파란만장한 그림물어였다.
그런 순수함에 매료된 것이 아내 시노하라 노리코1953년 다카오카시에서 태어났다.1972년 미술 유학으로 도미.유사남과 사랑에 빠져 결혼.곧 남자 아이를 낳다.예술가의 “어른의 아이”를 돌보며 “어머니의 길”을 걷는 노리코하지만 마침내 자신의 표현을 발견 - 그것은 자신의 분신 "큐티"의 파란만장한 그림물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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