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N PUECH 20주년 기념전
-chambre 7385 svp-“7385 호실 부탁합니다”
프랑스의 백브랜드 ‘JAMIN PUECH’가 여러분께 사랑받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기념할 만한 해에 지금까지 발표된 인상적인 컬렉션 피스를 모아 설치
형식의 아카이브 전시를 실시합니다.타이틀로 사용되는 ‘7385’는 JAMIN PUECH가 창업
하고 나서 이 전시를 맞이할 때까지의 일수.
SVP는 프랑스어로 ‘~를 부탁합니다’S’il vous plait(실브레)의 약어.
이 타이틀에 담긴 의미는...?
언제나 작품을 통해서 놀라움이나 기쁨을 주는 그들의 전시에 기대해 주세요.
전시 외에도 2012년 봄 여름 컬렉션의 POP-UP STORE도 등장!지금까지의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기고, 실제로 상품을 요구하실 수 있는 기획입니다.
아이바 |
파르코 팩토리
시부야 파르코 파트 1·6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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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2/05/09(수)-2012/05/16(수)
5월 9일(수)는 일반 개장을 18:00까지로 하겠습니다. |
입장료 |
무료 |
슈사이 |
애쉬 페프랑스 주식회사 |
공식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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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재일 프랑스 대사관 기업 진흥부 - 유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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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 상품
이 아카이브전에서는 JAMIN PUECH 2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컵케이크에 촛불 20개를 붙인 스페셜 백을 전시 판매합니다.
디자이너 프로필
디자이너는 파리에 거주하는 부노아 자만과 이자벨 마리 퓨에시
종래, 가죽 소품에는 사용되지 않은 소재를 탐구하고 전통에 뿌리를 둔 장인예를 구사하고
매 시즌 60형 이상의 컬렉션을 발표하고 있다.그들의 자연체이면서 독특한 감성과 위트가 만들어내는 오리지날리티는
가방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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