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RUN
1 |
: |
찢어진 천과 뜨개질 타이츠 등의 「스트리트・식」이 특징쇼의 연출로서 모델이 관객에게 칼을 돌리기도 했다. |
 |
 |
 |
RUN
2 |
: |
RUN 1의 연장이지만, 보다 추상적이고 탈구성 된 느낌의 컬렉션스커트와 수영복의 콤비네이션 등그 쇼에서는 모델은 목 주위에 무기인 타투를 넣어 담배를 피웠다. |
 |
 |
 |
RUN
3 |
: |
수잔을 특징지을 수 있는 핸드 스티치가 처음으로 피처쇼는 하지 않고 프로 아보션(중절 선택의 자유)이라는 영화를 상영. |
 |
 |
 |
RUN
4 |
: |
니트를 취급한 최초의 컬렉션.우아한 실크로 된 슈트를 재구축한 것에, 작업복에 사용되는 소재를 투입 |
 |
 |
 |
RUN
5 |
: |
흰색과 분홍색의 가벼운 소재와 자수를 많이 사용한 컬렉션작은 흰색 방에 5명의 모델과 5개의 마네킹이 누워있고 그 틈새를 관객들은 워크맨을 들으며 돌아다닌다는 취향. |
 |
 |
 |
RUN
6 |
: |
「어떤 옷도 뿔뿔이 흩어져 다른 형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컨셉으로, 회색 정장이나 니트를 발표.리타 어커만이 출연하는 '다이어달'이라는 영상 작품을 상영. |
 |
 |
 |
RUN
7 |
: |
RUN 6의 연장을 통해 액세서리, 속옷, 수영복이 들어간 박스, 스티커, 기타 소품 아이팀 등, RUN
7 BOOK’도 만들어졌다. |
 |
 |
 |
RUN
8 |
: |
프린트 무늬 드레스와 치마를 메인으로 파리의 전통적인 쿠츄르쇼 패러디로 모델이 관객에게 차와 과자를 서비스했다. |
 |
 |
 |
RUN
9 |
: |
공들인 패치워크와 자수, 그리고 그 모든 곳에 동물을 다룬 컨셉추얼 컬렉션각각의 옷은 추상화된 신체를 표현한 나무 프레임 모양의 구축물에 입혀 그 전시는 얼레지드 갤러리에서 행해졌다. |
 |
 |
 |
RUN
10 |
: |
여성다움을 낸 형태와 보수적인 레이스 사용에 의해 패션에 대한 비판을 담은 반항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컬렉션 |
 |
 |
 |
RUN
11 |
: |
「RUN STORE」。가게에는 쿠션이나 침대 커버나 트래블 키트 등 홈 제품이 전시되어 오리지널 지폐를 구입한 후 버튼이나 티셔츠나 포스터 등을 쇼핑할 수 있다는 취향.또, 점내 판매자가 모델이 되어, 교체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