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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코 박물관 WEB 한정!우대 캠페인 실시중!


아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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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USEUM 파르코 박물관 시부야 파르코 파트 3/7F |
기간 |
2004.02.13
(fri) - 03.14 (sun) 10:00am
- 8:30pm (입장은 8:00 pm까지)
※2004.02.19(thu)는 시부야 파르코 전관 휴업 |
요카네 |
일반 700엔/학생 5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
특별 요금 |
회기 중, 입장시에 본 홈페이지를 보신 취지를 전해 주시면 아래와 같은 특별 할인 요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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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모두 일률 200엔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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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입장료 반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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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캠페인의 병용은 할 수 없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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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3477-5873(파르코 박물관) |

주최:파르코 기획 코디네이트:가와치타카 협력:Petit
Grand Publishing,Inc./2k by Gingham/릴렉스/엡손 디자인:GOTO
DESIGN


전시회 내용

손바느질 요소가 들어간 1점짜리 옷과 다양한 아티스트와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주목을 받는 뉴욕에서 활약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기도 한 수잔 챈티올로김고든이 막 시작한 무렵의 'X-Girl'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95년에 자신의 패션 라인을 'RUN 컬렉션'이라고 이름 붙여 활동을 시작, 이후 정기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핸드메이드 감각을 모드에 통합한 스타일은 그 마르틴 마르젤라로부터도 절찬받아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그녀의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단지 런웨이 스타일로 양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트 갤러리에서 쇼를 하거나, 영화를 제작해 그 안에서 배우에게 입히는 등, 통상의 패션을 제시하는 방식과는 선을 그었다.수잔의 RUN 프레젠테이션은 '01년까지 계속되어 그 이후는 보다 자신의 개인적인 세계를 파고들었던 활동으로 바뀐다.LOVE & PEACE로 가득 찬 그녀의 섬세하고 상냥하고, 한편 에지의 효능 감성은 사회 정세가 요동치는 현재 우리 마음에 깊이 호소해 줄 것이다.
‘VAT FUTURE(넓은 미래)’라는 제목의 본전은 그녀의 거의 10년에 걸친 지금까지의 활동을 집약한 회고전이자 다음 단계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그녀의 지금 현재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쇼이다.본 전시회의 전시 작품 모두는 수잔이 소중히 보관해온 귀중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대부분이 그녀의 의향에 따라 특별히 전시 판매되기 때문에 이 규모와 내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 쇼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다.물론, 수잔 본인도 일본을 방문해, 회장 디자인을 다루고, 한층 더 그녀와의 워크숍등도 담은 이 흥미로운 전람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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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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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Cianciolo (수잔 챈티올로)

미국 로드아일랜드 출생.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과 퍼슨스(NY)를 졸업한 뒤 김고든의 X-girl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95년 자신의 RUN 컬렉션을 시작했다.작품은 실용적인 디자인 옷이 많은 뉴욕에 있고, 핸드메이드, 패치워크, 자수, 구매자 스스로가 만드는 데님 스커트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넘쳐나 주목된다.1996년 뉴욕의 차이나타운에 RUN
STUDIO를 오픈, 같은 해, 영상 작품 「프로포션 안티 핑크」, 98년에는 「다이아달」(리타 어커맨 출연), 2001년에 「러브 라이프」를 발표.이러한 RUN 컬렉션&RUN 프레젠테이션 시리즈는 현재까지 12회 열린다.911 테러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있었지만, 2003년 밀라노와 뉴욕에서의 개인전을 실시해 현재 새로운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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