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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낳은 신발 마술 t ‘얀센의 세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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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내용


신발의 마술 t얀 얀센의 궤적을 10년대마다 파트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Prologue 신발 마술 t얀 얀센 소개

60s 격동의 시대~신발 디자이너 얀센의 스타트



스트리트 패션, 팝 아트에 영향을 받은 팝 패션, 그리고 사이키델릭 패션이 대두한 격동의 60년대여기에서는 신진기예의 신발 디자이너로 시작한 얀센의 가장 초기의 귀중한 컬렉션에서 미술전에 출전된 「softline」, 큰 성공을 거둔 「Woody」시리즈 등 대표작을 소개.

For Dior 1964 Softline 3 1966 Interchangeable 1967 Woody 1 1969
Me 1961 Tonny 1964 Woody 2 1969

70s 아방가르드의 확립~1세를 풍미한 얀센 컬렉션



히피 등의 카운터 문화가 정착하고, 또한 활성 스포츠웨어가 퍼진 70년대, 얀센은 1973년의 ‘밤부 슈즈’를 시작으로 시대를 파악한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차례차례 내세워 국제적인 명성을 얻는다.
여기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얀센 특유의 참신한 컬렉션을 전개.

Build me up 1972 Bamboo 1973 High Heeled Sneaker 1977 Fong Leng 2 1974
Swip's Wings 1970 Elo 1973 On Air 1973

80s 다양화하는 모드 ~보다 관능적으로, 보다 기능적으로



펑크나 테크노에서 보디 콘셔스까지, 백 요양란 모드의 시대에 돌입한 80년대얀센의 컬렉션도 보다 관능적으로, 또, 보다 기능적으로 다채로운 것이 되어 간다.
여기에서는 얀센 컬렉션 중 가장 롱셀러가 되고 있는 ‘Bruno’, 신발 역사상 획기적인 디자인이 된 떠오른 힐의 디자인 등 80년대 대표작을 전시.

Bruno 1981 Carnival in Venice 1989 Thank you Grandma 1982 Transparency in the Clouds 1987
Shelter 1985 Love 1989 Dario 1989

90s 끝없는 탐구 ~맥과 숨쉬는 아방가르드의 정신



거장이 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신발 개발에 도전하는 얀센.
마지막 파트에서는 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최신 컬렉션을 한자리에 전개.

Kissing the Pope's Toe 1990 My old Dutch 1992 Steely Snake 1993 Flow Jo 1994
Serpent's Kiss 1994 Stir my blue Blood 1995 Barely merely 1998 Dodgem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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