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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낳은 신발 마술 t ‘얀센의 세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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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Jansen profile

40년간 트렌드를 낳은 유럽을 대표하는 신발 디자이너 얀 얀 얀센

1941 네덜란드 나이메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제화 공장의 판매 부장으로 소년기보다 신발은 친밀한 존재였다.
제화 공장에서의 연수나 직업훈련 교육을 받은 후 로마 스튜디오에서 핸드메이드 구두 만들기의 집중 훈련을 받는다.



1963 암스테르담에서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



1965 최초의 공업 생산용 디자인의 시리즈를 제작.



1966 아방가르드한 「Softline 구조」에 의해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에서 열린 현대 미술 전시회에 유일한 디자이너로서 참가.



1968 뉴욕의 현대 공예 미술관의 전람회에 출전.
또한 얀센의 이름을 상표등록하여 이후 공업생산용 컬렉션에 전념한다.



1969 「Woody」를 디자인. 다음해 제조된 ‘Woody’는 국제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1973 Bamboo를 디자인하고 하룻밤 사이에 유명하게이후 Charles Jourdan을 비롯한 많은 국제 고객을 얻는다.



1977 「하이힐 스니커즈」를 디자인.미국에서 100만 켤레를 파는 히트 제품이다.



1981 「Bruno」를 디자인. 대히트, 현재에 이르기까지 얀센 컬렉션의 인기 상품이 된다.



1984 암스테르담시에 의해 모든 작품에 대해 "Kho-Liang-le" 상업 디자인 상을 수상.



1989 뜬 힐의 (힐이 없는) 모델 및 두꺼운 신발 밑창 모델을 발표
같은 해 「Emmy van Leersum」상 수상



1995 90년대에 들어서 점점 획기적인 디자인 모델을 여러 차례 발표하면서 명예로운 네덜란드 패션상 Grand Seigneur」를 수상.



2002 헤이그 시립 미술관, 독일의 가죽과 신발 박물관에서 대회고전을 개최.
현재도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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